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9700 즐거운 불편 |1|  2006-08-12 김두영 4471 0
19707 '주님께 의지하는 믿음'   2006-08-12 정복순 4961 0
19710 [강론] 연중 제19주일 (군종 김성현신부)   2006-08-12 장병찬 5871 0
19713 믿음이 있다면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.   2006-08-12 주병순 5181 0
19722 오늘의 묵상   2006-08-13 김두영 4901 0
19737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  2006-08-13 주병순 5901 0
19746 세상에서 가장 따듯한 힘, |1|  2006-08-14 김두영 5431 0
19754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23. 예수 천당, 불신 지옥 (마르 4 ...   2006-08-14 박종진 5931 0
19757 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다. 자녀들은 세금을 면제받는 것이 ...   2006-08-14 주병순 5491 0
19775 성모 승천 대축일. 심흥보 신부 |1|  2006-08-15 윤경재 5901 0
19778 중개자이신 성모님의 특별한 개입 |2|  2006-08-15 장병찬 6901 0
19786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,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 ...   2006-08-15 주병순 5581 0
19790 주님과 1사람간의 대화. <각색> |7|  2006-08-15 장이수 5681 0
19804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25. 한판 승부 (마르 5,1~20)   2006-08-16 박종진 5611 0
19809 지혜 없는 젊은이   2006-08-16 장병찬 6461 0
19814 (159) 말씀지기> 당신 백성에게 오신 것처럼 |6|  2006-08-16 유정자 5921 0
19815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.   2006-08-16 주병순 6161 0
19816 진정한 기도는 예수님께서 안으로 들어오심. |5|  2006-08-16 장이수 5751 0
19821 말과 침묵   2006-08-17 김두영 5191 0
19828 억울한 이가 더 먼저 용서하는 세상. 이석재 신부   2006-08-17 윤경재 7591 0
19829 하늘만큼 땅만큼. 이기정 신부   2006-08-17 윤경재 7421 0
19840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 |2|  2006-08-17 주병순 6561 0
19849 침묵 |1|  2006-08-18 김성준 5681 0
19851 오늘의 묵상 |1|  2006-08-18 김두영 4941 0
19870 참 합(合)의 힘은 믿음. 이기정 신부   2006-08-18 윤경재 5961 0
19872 그대는 내게 말했습니다. 류해욱 신부   2006-08-18 윤경재 6521 0
19905 삶의 종점에서   2006-08-20 김두영 5501 0
19910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  2006-08-20 주병순 4841 0
19927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너의 재산을 팔아라.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...   2006-08-21 주병순 6431 0
19932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99> |1|  2006-08-21 이범기 548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