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39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4-26 이미경 95219 0
63956 신학과 믿음---도나 오쉐이 신부님 |10|  2011-04-26 김용대 5888 0
63955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(요한 20,11-18)   2011-04-26 김종업 61710 0
63954 ♡ 자신 ♡   2011-04-26 이부영 3826 0
63953 4월26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0,11-18 묵상/ 보았습니다 ... ...   2011-04-26 권수현 4015 0
63952 4월 26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5일째입니다   2011-04-26 장병찬 3202 0
63951 4월 26일 부활 팔일 축제 내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1-04-26 노병규 93218 0
63950 형제들이 가야할 갈릴래아는 어디인가? - 윤경재 |1|  2011-04-26 윤경재 5314 0
63947 "진리의 삶" - 4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1-04-25 김명준 4559 0
63946 ▣ 부활 성야 미사   2011-04-25 이부영 5262 0
63943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...   2011-04-25 주병순 3373 0
63942 기억이란 (퍼온글) |1|  2011-04-25 이근욱 5325 0
63941 신앙의 핵심은 부활인 것입니다. |1|  2011-04-25 유웅열 4977 0
63940 당신은 축복의 샘....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4-25 이순정 5728 0
63939 부활과 이혼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4-25 이순정 7036 0
63938 4월 25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4일째입니다   2011-04-25 장병찬 3782 0
63937 알렐루야, 알렐루야, 알렐루야!!! |2|  2011-04-25 김초롱 5468 0
63936 부활 팔일 축제 - 부활은 변화입니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4-25 박명옥 7099 0
63933 빠다캉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1-04-25 이미경 1,15422 0
63932 엠마오에서 만난 예수님 |3|  2011-04-25 김희경 6935 0
63931 부활 팔일 축제 내 월요일 성무일도 독서 : 사르데스의 멜리온 주교의 ...   2011-04-25 방진선 4043 0
63930 ♡ 충실함 ♡   2011-04-25 이부영 4076 0
63929 4월2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마태16,23   2011-04-25 방진선 3583 0
63927 4월25일 야곱의 우물- 마태28,8-15 묵상/ 부활의 기쁨을 나누고 ...   2011-04-25 권수현 4075 0
63926 4월 25일 부활 축제 내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4-25 노병규 1,56527 0
63925 [생명의 말씀] 부활의 진정한 의미-허영엽 마티아 신부   2011-04-24 권영화 5643 0
63924 함께 하니 좋습니다.^^ |1|  2011-04-24 유은정 3645 0
63923 부활을 축하드립니다. |3|  2011-04-24 박영미 4809 0
63922 사진묵상 - 부활의 여운을 두고 |2|  2011-04-24 이순의 5165 0
63921 부활절 주일 복음 말씀에서, 개켜져 있었다??? |6|  2011-04-24 소순태 428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