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7497 나 됨이 행복하여라   2011-09-15 이근욱 4921 0
67496 목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신부님/구세주   2011-09-15 최규성 5266 0
67495 자기 비움(self-emptying) - 9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1-09-15 김명준 62210 0
67493 하느님나라 / 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   2011-09-15 김미자 4685 0
67492 동고동락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9-15 노병규 56011 0
674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9-15 이미경 94518 0
67490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- 엄마께 매달리면 절대 거절하지 않으신다! ...   2011-09-15 박명옥 5725 0
67489 아들 수난 보는 성모,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(고통의 성 ...   2011-09-15 주병순 3611 0
67488 하느님의 응답 |1|  2011-09-15 유웅열 3912 0
67487 참새의 하루 - 최강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1-09-15 노병규 65912 0
67486 우리의 어머니 -반영억라파엘신부-(요한 19,25-27)   2011-09-15 김종업 52211 0
67485 9월15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9,25-27 묵상 / 어머니의 마당   2011-09-15 권수현 4263 0
67484 9월 1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7,5 |1|  2011-09-15 방진선 3491 0
67483 ♡ 하느님의 약속을 굳게 믿어라 ♡   2011-09-15 이부영 3753 0
67482 9월 15일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9-15 노병규 79815 0
67481 참 빵은 어머니가 아닌 아버지께서 주시다 [은총 작용]   2011-09-15 장이수 3640 0
67480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15   2011-09-14 김용현 2991 0
6747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아들을 양식으로 내어주는 어머니   2011-09-14 김혜진 51310 0
67476 그분이 다시 왔으니 탕녀의 교설을 조심해야 한다 |2|  2011-09-14 장이수 3770 0
67475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14   2011-09-14 김용현 3091 0
67474 이미 무법의 신비는 작용하고 있다 [불의한 강의]   2011-09-14 장이수 3270 0
67473 상처와 용서 / 예수회 송봉모 신부님   2011-09-14 김미자 6616 0
67472 사랑과 사랑이 만나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9-14 노병규 4846 0
67471 십자가의 길 - 9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1-09-14 김명준 4155 0
67470 인생의 벗이 그리워질 때   2011-09-14 이근욱 4542 0
67468 당신에게 순종하는 사람을 위해 [구원의 근원]   2011-09-14 장이수 3400 0
67467 성 십자가 현양 축일 - 내 왕국은 이 세상 것이 아니다![김웅열 토마 ...   2011-09-14 박명옥 3912 0
674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9-14 이미경 81815 0
67464 십자가 사랑 / 십자가 세상 [십자가 따르는 사람]   2011-09-14 장이수 3780 0
67462 순교의 삶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14 박명옥 423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