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0233 내가 태어난 이유 |1|  2006-09-02 김두영 6311 0
20246 우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|3|  2006-09-02 장병찬 7211 0
20247 [강론] 연중 제22주일 (박종상 신부)   2006-09-02 장병찬 6931 0
20248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   2006-09-02 주병순 5781 0
20250 "항상 깨어 있어라."(마태25;1~~13).   2006-09-02 김석진 6601 0
20265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고 있다.   2006-09-03 주병순 5771 0
20286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05> |1|  2006-09-04 이범기 5961 0
20311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   2006-09-05 주병순 7881 0
20312 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   2006-09-05 장병찬 6771 0
20320 말씀의 위력 |3|  2006-09-05 윤경재 9701 0
20329 오늘의 묵상 |1|  2006-09-06 김두영 6011 0
20334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43. 꿈은 이루어진다. (마르 9,1~ ... |2|  2006-09-06 박종진 7091 0
20336 성모 마리아를 본받으며   2006-09-06 장병찬 7611 0
20337 9월 7일 목요일 (성시간 참석하세요)   2006-09-06 장병찬 6481 0
20340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.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 ...   2006-09-06 주병순 5991 0
20363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  2006-09-07 장병찬 7511 0
20393 나만의 마니피캇 |2|  2006-09-08 장병찬 6761 0
20394 깨어있어 준비하는 삶   2006-09-08 장병찬 7801 0
20404 행복이란 |2|  2006-09-08 최태성 6011 0
20409 오늘의 묵상   2006-09-09 김두영 5471 0
20417 돌연변이 |3|  2006-09-09 이재복 6221 0
20424 "성경의 역사 6000천년은 언제일까요?.   2006-09-09 김석진 7341 0
20435 아름다운 과소비 |2|  2006-09-10 김두영 5991 0
20446 예수님께서는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.   2006-09-10 주병순 5591 0
20447 하느님이 함께하시면   2006-09-10 장병찬 5961 0
20448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46. 슬픔이 기쁨으로 (마르 9,30~ ...   2006-09-10 박종진 6341 0
20456 사랑으로라면 |2|  2006-09-11 김두영 4971 0
20463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47. 꼴찌를 좋아하는 사람들 (마르 9, ... |3|  2006-09-11 박종진 6911 0
20481 제일성모님이께서 좋아하시는지항은?   2006-09-11 이영주 5991 0
20499 우리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처럼   2006-09-12 장병찬 604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