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1450 되찾은 양의 비유 복음(마태18,12-14)   2021-12-07 김종업 5960 0
15247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3,22-30/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...   2022-01-24 한택규 5960 0
153955 †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... |1|  2022-03-22 장병찬 5960 0
158799 먼길 돌아온 인생의 노을 |2|  2022-11-13 김중애 5963 0
159739 사랑의 첫 순교자 성 스테파노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2-12-26 최원석 59610 0
1620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4.10)   2023-04-10 김중애 5964 0
163175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5-28 박영희 5964 0
164024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7-06 박영희 5964 0
165996 超越(초월) |2|  2023-09-25 김중애 5962 0
13491 재능의 개발 |1|  2005-11-13 김선진 5954 0
14470 ▶말씀지기>12월 26일 예수님만이 저의 가장 큰 사랑이시며   2005-12-26 김은미 5952 0
15814 하늘을 날고 싶은 영혼의 새 / 글 -섬돌교사- |1|  2006-02-21 원근식 5953 0
16952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.   2006-04-06 주병순 5951 0
17402 "늘 우리와 함께 일하시는 하느님" (이수철 프판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6-04-26 김명준 5953 0
17633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  2006-05-05 주병순 5951 0
17916 즐거운 나의 집   2006-05-20 김두영 5951 0
17997 사랑의 전쟁 |4|  2006-05-24 조경희 5954 0
18807 성시간 안내입니다   2006-07-03 김만화 5950 0
18866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.   2006-07-06 주병순 5951 0
19097 예수께 대한 관상 - 관상이란 무엇인가? - (2)   2006-07-17 홍선애 5954 0
19253 즐거운 불편   2006-07-24 김두영 5950 0
19911 예수께 대한 관상 - 관상하는 방법들 ( 1 ) |2|  2006-08-20 홍선애 5956 0
19955 '당신들도 포도밭으로 가시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6-08-22 정복순 5953 0
20405 믿음을 보시는 하느님-----2006.9.8 금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...   2006-09-08 김명준 5953 0
20429 하느님 현존이 투명하게 드러나는 삶 ----- 2006.9.9 연중 제 ... |1|  2006-09-09 김명준 5953 0
20613 '좋은 열매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6-09-16 정복순 5954 0
20858 '예수님의 참 가족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9-25 정복순 5956 0
20983 최고가 되려면 겸손해야 한다. |2|  2006-09-29 유웅열 5953 0
21589 (29 ) 무리 하지마 그대로도 괜찬아~ |8|  2006-10-18 김양귀 5953 0
23459 '온유함'   2006-12-15 이부영 59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