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3759 사랑하기 때문에 - 송영진 모세 신부 |1|  2011-04-18 노병규 6649 0
63758 4월18일 야곱의 우물- 요한12,1-11 묵상/ 예수님의 무한한 마음 ...   2011-04-18 권수현 4002 0
63757 성지주일강론(사순 제6주일)정월기 프란치스코 신부   2011-04-18 김종업 4786 0
63756 4월 18일 성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1-04-18 노병규 89122 0
63755 노병규님께..   2011-04-18 김초롱 5134 0
63754 내 장례 날을 위하여 하는 일이니,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   2011-04-18 주병순 3412 0
63753 [생명의 말씀] 함께하는 고통-고찬근 루카 신부님   2011-04-17 권영화 3733 0
63752 "하느님은 어디에?" - 4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4-17 김명준 3147 0
63751 오늘의 복음 묵상 - 십자가 위의 예수님   2011-04-17 박수신 3893 0
63749 이상하고, 어색하고 - 송영진 모세 신부 |3|  2011-04-17 노병규 5419 0
63747 주님 수난 성지 주일 - 주님께서 쓰시겠답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|2|  2011-04-17 박명옥 4745 0
63745 ♡ 시초에 조금만 힘써 한다면 ♡ |1|  2011-04-17 이부영 3302 0
63744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성무일도 독서 : 크레타의 성 안드레아 주교의 ... |1|  2011-04-17 방진선 3832 0
63743 4월1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6,67 |1|  2011-04-17 방진선 3064 0
637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1-04-17 이미경 78619 0
63741 4월17일 야곱의 우물- 마태26,14-27,66 /렉시도 디비나에 따 ... |2|  2011-04-17 권수현 3846 0
63740 4월 17일 주님수난 성지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4-17 노병규 80218 0
63739 가장 간교한 자란? - 질투vs시기 결언 |2|  2011-04-17 소순태 3963 0
63738 오늘의 복음 묵상 - 예수님을 돌아가시게 한 사람   2011-04-17 박수신 3471 0
63736 마태오가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 |1|  2011-04-17 주병순 3462 0
63735 질투(嫉妬, envy) vs 시기(猜忌, jealousy) 3 |2|  2011-04-16 소순태 3383 0
63734 형식적인 형제애.. |3|  2011-04-16 김창훈 3605 0
63733 가슴을 울리는 교부 말씀 : 레오 대종 '사순시기 강론 441년 2월 ... |1|  2011-04-16 방진선 3441 0
63731 "성령으로 하나 되어" - 4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4-16 김명준 3534 0
63724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해< -*반영억라파엘 신부*-   2011-04-16 김종업 4563 0
63722 사울아, 사울아 |1|  2011-04-16 김형기 3723 0
63721 비판하는 게시판.... 맘에 안들면 읽지 않으면 되지... |6|  2011-04-16 이경희 3946 0
63720 우리가 어떻게 하면 좋겠소?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4-16 이순정 4107 0
637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1-04-16 이미경 65316 0
63718 녹산 |1|  2011-04-16 이재복 314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