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7309 ‘박해’ 의 핵심은 ‘하느님을 못 만나게 하는 것!’[김웅열 토마스 아 ...   2011-09-07 박명옥 4094 0
67308 수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용서의 영성론적 의미   2011-09-07 최규성 6396 0
67307 욕망과 희망 사이의 허망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9-07 노병규 68310 0
673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9-07 이미경 93312 0
67305 행복은 천상의 것들을 추구하는 것이다 -반영억라파엘신부-   2011-09-07 김종업 6982 0
67304 항상 내 옆에 계신 주님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07 박명옥 1,5391 0
67303 배티 성지 - 9월 은총의 밤 02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07 박명옥 4920 0
67302 ♡ 춤추고 또 춤추십시오 ♡   2011-09-07 이부영 4122 0
67301 9월7일 야곱의 우물- 루카6, 20-26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 ...   2011-09-07 권수현 4172 0
67300 용서란 무엇인가?   2011-09-07 유웅열 4132 0
67299 9월 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7,21 |2|  2011-09-07 방진선 3441 0
67298 9월 7일 연중 제23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9-07 노병규 86617 0
67297 우리는 항상 깨어있어야 한다 /최강 스테파노신부 |1|  2011-09-07 오미숙 6708 0
67296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07   2011-09-07 김용현 3342 0
67295 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 불행하여라, 너희 부유한 사람들!   2011-09-07 주병순 3641 0
6729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늘로부터 오는 행복 |1|  2011-09-06 김혜진 57710 0
67292 대통령의 아기, 거지의 아기 [가난한 마음의 사랑]   2011-09-06 장이수 3730 0
67290 ‘박해’ 의 핵심은 ‘하느님을 못 만나게 하는 것!’[김웅열 토마스 아 ...   2011-09-06 박명옥 3221 0
1454 이렇게 힘들어 죽겠는데 사랑이 됩니까? |6|  2011-09-06 이정임 1,1485 0
67289 부정의 가치, 긍정의 가치[부정의 신앙, 긍정의 신앙] |1|  2011-09-06 장이수 6330 0
67288 산 위의 제자, 평지의 사도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9-06 노병규 5324 0
67287 가을엔 따뜻한 가슴을 지니게 하소서   2011-09-06 이근욱 4312 0
67286 기도와 정주(定住) - 9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11-09-06 김명준 4104 0
67285 2011년 연중 제23주일(09/04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06 박명옥 3991 0
67284 부르심은 자격이요, 응답은 능력이다 -반영억라파엘신부-(루가 6,12- ...   2011-09-06 김종업 5504 0
67283 예수님께서는 밤을 세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. 그리고 열둘을 뽑으시고 ...   2011-09-06 주병순 3742 0
67282 배티 성지 - 9월 은총의 밤 01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06 박명옥 3851 0
672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11-09-06 이미경 98716 0
67279 ♤.. 기적입니다 ..♤   2011-09-06 이부영 5603 0
67278 9월 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19,23 |1|  2011-09-06 방진선 43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