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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하여라,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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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24 |
주병순 |
678 | 1 |
0 |
21761 |
성령을 거역해서 말하는 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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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25 |
장병찬 |
724 | 1 |
0 |
21787 |
무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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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26 |
김두영 |
655 | 1 |
0 |
21795 |
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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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26 |
주병순 |
646 | 1 |
0 |
21846 |
잘못 걸려온 전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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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28 |
김두영 |
738 | 1 |
0 |
21900 |
즐거운 불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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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30 |
김두영 |
58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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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918 |
+보이지 않는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.(마태6;5~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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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30 |
김석진 |
603 | 1 |
0 |
21931 |
11월의 주제 - 비판하지 말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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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31 |
장병찬 |
894 | 1 |
0 |
21933 |
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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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31 |
주병순 |
673 | 1 |
0 |
21938 |
“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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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31 |
최윤성 |
728 | 1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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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 2일 목요일 (성시간 참석하세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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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01 |
장병찬 |
758 | 1 |
0 |
21994 |
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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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02 |
주병순 |
50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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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027 |
사탄을 물리치는 방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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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03 |
장병찬 |
96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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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033 |
너희 가운데 누가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바로 끌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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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03 |
주병순 |
560 | 1 |
0 |
22071 |
사랑 (이태신 신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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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04 |
장병찬 |
759 | 1 |
0 |
22075 |
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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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04 |
주병순 |
667 | 1 |
0 |
22096 |
행복한 가정 만들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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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05 |
장병찬 |
735 | 1 |
0 |
22103 |
살기위하여-----2006.11.5 연중 제31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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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05 |
김명준 |
687 | 1 |
0 |
22119 |
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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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06 |
장병찬 |
645 | 1 |
0 |
22155 |
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, 내 집이 가득차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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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07 |
주병순 |
579 | 1 |
0 |
22185 |
몽포르의 성 루도비코 마리아 "마리아의 비밀" 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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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08 |
장병찬 |
753 | 1 |
0 |
22196 |
신앙이란, 그리고 우정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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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08 |
유웅열 |
62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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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264 |
하느님의 뜻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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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10 |
최윤성 |
692 | 1 |
0 |
22266 |
스스로 가난을 배우십시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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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10 |
오상옥 |
78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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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 연중 제32주일 (가난한 과부의 헌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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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11 |
장병찬 |
693 | 1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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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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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14 |
주병순 |
65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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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탄대축일은 다가오는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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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14 |
최용훈 |
61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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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 마리아에 대한 신심과 영성 (김보록 신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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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14 |
장병찬 |
92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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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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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15 |
주병순 |
59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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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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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16 |
주병순 |
76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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