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7211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?   2011-09-03 주병순 3311 0
672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9-03 이미경 78316 0
67208 ♡ 모든 날씨를 즐기십시오 ♡   2011-09-03 이부영 4053 0
67207 9.3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- 송영진 모세 신부   2011-09-03 노병규 4548 0
67206 9월3일 야곱의 우물- 루카6,15 묵상/ 나와 함께하는 그 사람도 ...   2011-09-03 권수현 3626 0
67205 진정 새로운 어떤 것.   2011-09-03 유웅열 3352 0
67204 9월 3일 토요일-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-양승국 스테파노 ...   2011-09-03 노병규 64314 0
67203 우리가 그리워하는 것은 / 최강 스테파노신부 |1|  2011-09-03 오미숙 4858 0
67202 [9월 3일]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/ 마리아를 더욱 사랑해야 합니다   2011-09-02 장병찬 3670 0
67201 9월 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4,10   2011-09-02 방진선 3250 0
67200 성부께 죽기까지 순종하신 메시아이신 예수그리스도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1-09-02 박명옥 3670 0
1453 진리가 자유롭게 한다는 것은 어떤 삶인가? |2|  2011-09-02 이정임 8935 0
67197 성모님의 사랑으로 - 배티성지 부임 첫미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  2011-09-02 박명옥 5091 0
67196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.   2011-09-02 주병순 2982 0
67195 살다 보면 이런 날이 있습니다 //퍼온글 |1|  2011-09-02 이근욱 5151 0
67194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02   2011-09-02 김용현 3351 0
67193 단순한 삶 - 9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1-09-02 김명준 4759 0
67192 『한없는 사랑의 손길이』 제1장 : 하느님의 사랑 3 |1|  2011-09-02 권오은 3421 0
67191 용서는 진정 새로운 어떤 것이다.   2011-09-02 유웅열 4713 0
6719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3주일, 2011년 9월 4일).   2011-09-02 강점수 3994 0
67189 [9월 2일]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  2011-09-02 장병찬 3491 0
67188 일년만의 강원도 라이딩 (F11키를) |1|  2011-09-02 박명옥 5040 0
67187 영혼의 숲   2011-09-02 김미자 3827 0
67186 양심은 하느님의 목소리 라는 주장에 대하여 |2|  2011-09-02 소순태 4070 0
67185 9.2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- 송영진 모세 신부   2011-09-02 노병규 4855 0
6718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신비의 그릇 |2|  2011-09-02 김혜진 82816 0
67183 9월2일 야곱의 우물- 루카 5, 33-39 묵상/ 그 누군가를 발견하 ...   2011-09-02 권수현 3874 0
67182 스테파노가 최고 의회에서 설교하다(사도행전7,1-60)/박민화님의 성경 ... |1|  2011-09-02 장기순 4255 0
671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9-02 이미경 89116 0
67180 ♡ 박수를 보내십시오 ♡   2011-09-02 이부영 383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