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7179 성모님의 사랑으로 - 배티성지 부임 첫미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  2011-09-02 박명옥 7000 0
67178 9월 2일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1-09-02 노병규 88719 0
67177 하느님과 이웃들에 대한 만족과 감사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9-02 오미숙 4888 0
67175 우리가 진리/참(truth)이라고 말할 때는 언제일까요?   2011-09-01 소순태 3990 0
67173 금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베드로의 영성   2011-09-01 최규성 5395 0
67171 배 오른 쪽에 그물을 던져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01 박명옥 1,8350 0
67170 (554)<<<* 가톨릭 굿 뉴스 성경 쓰기 5796 번째로 어저께 * ... |8|  2011-09-01 김양귀 5534 0
67169 (552)*소식...*<842일 만에 구약과 신약 성경 쓰기 완필함.>   2011-09-01 김양귀 3894 0
67176 (553)Re:*소식...*<답장>   2011-09-02 김양귀 2050 0
67168 밖으로는 호수(湖水), 안으로는 강(江) - 9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  2011-09-01 김명준 3685 0
67167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01   2011-09-01 김용현 2922 0
67166 성부께 죽기까지 순종하신 메시아이신 예수그리스도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1-09-01 박명옥 3843 0
67164 한가위에 드리는 기도 / 퍼온글   2011-09-01 이근욱 3852 0
67163 『한없는 사랑의 손길이』 제1장 : 하느님의 사랑 2   2011-09-01 권오은 4872 0
67162 순교자성월 / 103위 그림 성인전 |1|  2011-09-01 김미자 3794 0
67161 감사....감사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01 박명옥 5550 0
67160 지식 /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   2011-09-01 김미자 5034 0
67159 9.1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- 송영진 모세 신부   2011-09-01 노병규 5745 0
671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9-01 이미경 1,03117 0
67157 ♡ 사랑의 손길을 길러보십시오 ♡   2011-09-01 이부영 3762 0
67156 미움의 논리   2011-09-01 유웅열 3992 0
67155 9월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5, 1-11 묵상/ 그것이 전부라고 착 ...   2011-09-01 권수현 3964 0
67154 순교자 성월에 / 이름없는 풀꽃 -류해욱 신부님 |2|  2011-09-01 노병규 6954 0
67153 9월 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8,20 |1|  2011-09-01 방진선 3281 0
67152 9월 1일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1-09-01 노병규 77517 0
67151 [9월 1일] 성시간 (聖時間)   2011-09-01 장병찬 3791 0
67150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  2011-09-01 주병순 3963 0
67149 마음으로만 찾을 수 있는... 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9-01 오미숙 52813 0
6714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사람을 낚는 사람들 |4|  2011-08-31 김혜진 6008 0
67145 목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신부님/미움의 늪   2011-08-31 최규성 3539 0
67144 한없는 사랑의 손길이』/1장: 하느님의 사랑   2011-08-31 권오은 393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