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7112 다시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/권태원 프란치스   2011-08-30 권오은 7914 0
67111 진리라는 용어의 정의와 첫 번째 진리라는 표현에 대하여 |6|  2011-08-30 소순태 3471 0
67110 ♡ 노래하십시오 ♡   2011-08-30 이부영 4314 0
671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8-30 이미경 97516 0
67108 8월29일 야곱의 우물- 루카4,31-37 묵상/ 악의 실재와 신앙의 ...   2011-08-30 권수현 4525 0
67107 빛이 있으면 -반영억신부-<루카 4,31-37>   2011-08-30 김종업 5893 0
67106 8월 30일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8-30 노병규 1,14416 0
67105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   2011-08-30 주병순 3893 0
67104 미안하다고 말하기 /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8-30 오미숙 59210 0
67103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31   2011-08-29 김용현 3033 0
67102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30   2011-08-29 김용현 3281 0
6710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말의 힘 |1|  2011-08-29 김혜진 62010 0
67100 교회의 가르침으로 자신을 치료해야 [희다와 검다]   2011-08-29 장이수 3231 0
67098 연중 제22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  2011-08-29 박명옥 3520 0
67097 "하느님의 별" - 8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1-08-29 김명준 3635 0
67096 느티가족 1박2일 피정-3 / 건져낸 사진 몇장 ( F11키를)   2011-08-29 박명옥 3551 0
67095 자기 버림이란 자기 수련이 아니다 |1|  2011-08-29 장이수 4292 0
67094 세례자 요한과 시대의 불순종 [예수님과 탕녀]   2011-08-29 장이수 4210 0
67093 배티 성지 - 카페 피정 스케치 1. (F11키를)   2011-08-29 박명옥 5290 0
67092 먼 훗날   2011-08-29 이재복 4152 0
67090 한가위에 꿈꾸는 사랑   2011-08-29 이근욱 4372 0
67089 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.   2011-08-29 주병순 3381 0
67088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 - 송영진 모세 신부 |1|  2011-08-29 노병규 65312 0
670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8-29 이미경 94115 0
67085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29 박명옥 5171 0
67086 Re: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29 박명옥 2471 0
67084 ♡ 건강을 유지하십시오 ♡ |1|  2011-08-29 이부영 4415 0
67083 8월29일 야곱의 우물- 마르6,17-29 묵상/ 세례자 요한의 목을 ...   2011-08-29 권수현 3676 0
67082 8월 2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르코 9,49 |1|  2011-08-29 방진선 4021 0
67081 연중 제22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  2011-08-29 박명옥 3241 0
67080 하느님을 선택하는 바보 -반영억라파엘신부-(마르6,17-29) |1|  2011-08-29 김종업 547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