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3720 2월 15일 사순 제1주간 금요일 / 분노를 어떻게 없앨 수 있을까? |7|  2008-02-14 오상선 59411 0
34771 부활절 아침에 |2|  2008-03-23 진장춘 5941 0
35481 [지극히 교만한 자] 자기 교만은 결코 알지 못한다   2008-04-18 장이수 5945 0
35547 빠다킹 신부의 2008년 4월 여행기 제5탄 |6|  2008-04-21 이미경 5945 0
36213 [매일복음단상] ◆ 당연한 그 사랑의 근거 - 이기정 신부님 |2|  2008-05-14 노병규 5944 0
36343 그대는 내게 말했습니다 ....... 류해욱 신부님 |14|  2008-05-20 김광자 5949 0
36380 ◆ 영원세상 생각하며 긍정적으로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5|  2008-05-21 노병규 5945 0
36819 ♡ 투쟁을 결심하기 ♡ |1|  2008-06-10 이부영 5944 0
37243 오늘의 묵상(6월27일)[(녹) 연중 제12주간 목요일] |10|  2008-06-27 정정애 59411 0
37448 ◆ 역시나 역시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7-05 노병규 5945 0
37470 꿈의 휴양지 몰디브의 아름다움 ~ & 캐나다 뉴펀들랜드 풍경의 아름다움 ... |4|  2008-07-06 최익곤 5947 0
38154 "무너져선 안 된다" - 8.4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8-08-04 김명준 5944 0
38613 투자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9|  2008-08-24 김광자 5947 0
38732 8월 30일 연중 제21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8-30 노병규 59411 0
39111 달빛 인사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5|  2008-09-13 김광자 5943 0
39188 프란치스코 오상축일-얼마나 사랑했기에   2008-09-17 한영희 5944 0
40023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   2008-10-17 주병순 5942 0
41023 ◆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을 - 연중 제 33 주간 월요일 |5|  2008-11-16 김현아 5949 0
41635 "자유의 종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08-12-03 김명준 5945 0
41763 ♡ 그리스의 성훈 (聖訓) ♡   2008-12-07 이부영 5944 0
42413 "성가정공동체가 되는 길" - 12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08-12-28 김명준 5944 0
42899 우리를 위하여 스스로를 제헌하신 예수 성심 |4|  2009-01-13 장병찬 5943 0
42924 1월 14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, 29-39 묵상/ 조용히 흘러가는 ... |5|  2009-01-14 권수현 5943 0
42964 모든 민족들의 어머니 |2|  2009-01-15 장선희 5944 0
42966 모든 민족들의 어머니 - 암스테르담 발현 |3|  2009-01-15 장선희 9143 0
44156 열왕기 하권11장 1-20절 아탈야의 유다 통치/여호야다사제의 개혁   2009-02-25 박명옥 5942 0
44649 부활은 바로 내 안에서 일어난다. |4|  2009-03-16 유웅열 5944 0
45542 "추기경 님 의 기도하는 손 " ㅡ 용인 추기경님의 곁에서.. 정호승 ... |2|  2009-04-22 김경애 5948 0
4557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7|  2009-04-23 김광자 5947 0
45664 십자가 보목 [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04-26 박명옥 5944 0
45691 우리가 해야 할 하느님의 일 - 윤경재 |3|  2009-04-27 윤경재 594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