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7097 "하느님의 별" - 8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1-08-29 김명준 3635 0
67096 느티가족 1박2일 피정-3 / 건져낸 사진 몇장 ( F11키를)   2011-08-29 박명옥 3551 0
67095 자기 버림이란 자기 수련이 아니다 |1|  2011-08-29 장이수 4292 0
67094 세례자 요한과 시대의 불순종 [예수님과 탕녀]   2011-08-29 장이수 4210 0
67093 배티 성지 - 카페 피정 스케치 1. (F11키를)   2011-08-29 박명옥 5290 0
67092 먼 훗날   2011-08-29 이재복 4152 0
67090 한가위에 꿈꾸는 사랑   2011-08-29 이근욱 4372 0
67089 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.   2011-08-29 주병순 3381 0
67088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 - 송영진 모세 신부 |1|  2011-08-29 노병규 65312 0
670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8-29 이미경 94115 0
67085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29 박명옥 5181 0
67086 Re: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29 박명옥 2471 0
67084 ♡ 건강을 유지하십시오 ♡ |1|  2011-08-29 이부영 4415 0
67083 8월29일 야곱의 우물- 마르6,17-29 묵상/ 세례자 요한의 목을 ...   2011-08-29 권수현 3676 0
67082 8월 2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르코 9,49 |1|  2011-08-29 방진선 4021 0
67081 연중 제22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  2011-08-29 박명옥 3241 0
67080 하느님을 선택하는 바보 -반영억라파엘신부-(마르6,17-29) |1|  2011-08-29 김종업 5476 0
67079 8월 29일 월요일 성 요한 세례자 수난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  2011-08-29 노병규 68118 0
67078 아름다운 이유 / 마재성지 가는 길   2011-08-29 김미자 4194 0
67077 들리는 대로 듣지 않고 듣고 싶은 대로 듣는 내 탓/ 최강 스테파노신부 |1|  2011-08-29 오미숙 5008 0
67075 [생명의 말씀] 주님을 따르는 것은 자신을 버리는 것 - 허영엽 마티아 ...   2011-08-29 권영화 3832 0
67074 연중 제 22주일 -미사 강론 중에서....   2011-08-29 유웅열 3533 0
6707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너를 당해내지 못할 것이다 |1|  2011-08-28 김혜진 5496 0
67071 월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자기연민의 중요성   2011-08-28 최규성 4024 0
67070 배티 성지 - 카페 피정 스케치 1. (F11키를) |1|  2011-08-28 박명옥 4450 0
67069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29   2011-08-28 김용현 3092 0
67067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28   2011-08-28 김용현 3142 0
67066 창조적 일탈(逸脫)의 자유로운 삶 - 8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  2011-08-28 김명준 4337 0
67065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, 자신을 버려야 한다.   2011-08-28 주병순 3021 0
67064 연중 제22주일 - 억지로 지는 十字架라도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1-08-28 박명옥 3491 0
67063 한가위를 맞이하는 마음과 마음   2011-08-28 이근욱 349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