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3427 추억은 또 하나의 천국입니다.   2011-04-04 유웅열 4335 0
63424 기도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4-04 이순정 5837 0
63423 자기에게 이르신 말씀을 믿고 떠나간 백부장을 본받자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4-04 이순정 46511 0
63420 ♡ 침묵 ♡   2011-04-04 이부영 4094 0
63417 4월4일 야곱의 우물- 요한4,43-54 묵상/ 보지 않고도 믿었다   2011-04-04 권수현 4003 0
63416 <사순 제4주간 월요일> 믿음 - 송영진 모세 신부   2011-04-04 노병규 58011 0
63414 4월 4일 사순 제4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11-04-04 노병규 1,12223 0
63410 가거라.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.   2011-04-04 주병순 3132 0
63409 버림으로써 새로 나는 것....   2011-04-03 유은정 3232 0
63407 김중애님~~   2011-04-03 김초롱 5883 0
63406 김중애님... |3|  2011-04-03 김희경 4684 0
63400 나를 지켜보시는 눈 - 윤경재   2011-04-03 윤경재 3303 0
63399 사순 제4주일 -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1-04-03 박명옥 3863 0
63398 사순 제4주일 - 우리는 다 죄인이기 때문입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1-04-03 박명옥 3782 0
63397 수정한 글... |1|  2011-04-03 김희경 5353 0
63426 [스크랩] 신천지에서 교육받다가 뛰쳐나온사람 |2|  2011-04-04 김종업 3883 0
63402 Re:가톨릭 교회의 신앙에 혼란을 야기하는 것들...   2011-04-03 김희경 3312 0
63395 ♥♥♥♥♥♥♥♥ 성체 안에 계신 예수 |2|  2011-04-03 정유경 4053 0
63396 Re:ㅋㅋ(요)   2011-04-03 김초롱 2471 0
63394 청빈   2011-04-03 이규섭 3231 0
63392 “주님, 저는 믿습니다.” - 4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11-04-03 김명준 3583 0
63388 행복의 명상 (퍼온글)   2011-04-03 이근욱 3561 0
63386 사랑하는 김중애님 꼭 읽어주세요 |1|  2011-04-03 김초롱 6020 0
63385 제발 자기 묵상을 하십시요.   2011-04-03 김희경 3701 0
63380 무분별한 <펌>글 조심합시다.   2011-04-03 김초롱 3653 0
63378 주님 하심에 수동태로 - 김찬선(레오니르도)신부 |1|  2011-04-03 노병규 4128 0
63377 장미 주일 |4|  2011-04-03 박영미 3723 0
63375 눈먼 사람은 가서 씻고 앞을 보게 되어 돌아왔다.   2011-04-03 주병순 3483 0
63373 마음의 신비.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4-03 이순정 3485 0
63372 예수님은 더럽게 치유하셨다.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4-03 이순정 3934 0
633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4-03 이미경 1,11512 0
63370 용서와 반성   2011-04-03 허정이 3854 0
63366 ♡ 天上的 觀想을 경험할 수도 있을 것이다 ♡   2011-04-03 이부영 397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