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7025 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   2011-08-26 주병순 3261 0
67024 연중 제21주간 - 좁은 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1-08-26 박명옥 4483 0
67023 금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성령께서 하시는 일   2011-08-26 최규성 6146 0
6702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연중 제22주일 2011년 8월 28일).   2011-08-26 강점수 4917 0
67021 8월 26일 야곱의 우물- 마태25,1-13 묵상/ 절제의 허리띠를 1 ...   2011-08-26 권수현 4535 0
67020 일곱 봉사자를 뽑다(사도행전6,1-15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11-08-26 장기순 5784 0
67019 ♡ 긴장을 풀고 쉬십시오 ♡   2011-08-26 이부영 4595 0
67018 연중 제21주간 금요일 - 송영진 모세 신부   2011-08-26 노병규 63311 0
67017 자랑 ! 진정 누구를 자랑함인가? |1|  2011-08-26 이정임 4718 0
67016 방심하는 그 날이 심판의 날 -반영억신부-(마태오 25,1-13) |2|  2011-08-26 김종업 5667 0
670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8-26 이미경 1,05722 0
1451 주님의 음성을 정말 듣는다면 어떻게 될까요? |6|  2011-08-26 이정임 9643 0
67014 은혜의 밤 - 침묵속에 살아계신 하느님의 사랑.   2011-08-26 유웅열 4293 0
67013 8월26일 연중 제21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11-08-26 노병규 1,09823 0
67012 심령으로 기도하는 동시에 이성으로도 기도 / 최강 스테파노신부 |1|  2011-08-26 오미숙 6269 0
67011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26   2011-08-26 김용현 3570 0
67010 연중 제21주간 - 좁은 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26 박명옥 3401 0
67007 내 영혼의 빛.   2011-08-25 김문환 3890 0
67005 연중 제21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25 박명옥 4550 0
67004 ♣탁월한 선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25 박명옥 4621 0
67003 깨어있음의 훈련 - 8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1-08-25 김명준 5765 0
67000 준비하고 있어라.   2011-08-25 주병순 3562 0
66999 [펌]엄마께 매달리면 절대 거절하지 않으신다!(배티성지에서 김신부) |3|  2011-08-25 김종업 6940 0
66998 풀잎 스친 바람에도 행복하라 / 이채 (꽃속의 이채님 사진영상)   2011-08-25 이근욱 4082 0
66997 ♡ 선과 악의 개념은 무엇인가? ♡ |1|  2011-08-25 이부영 1,8890 0
66996 이단(heresy)의 전통적 정의(definition) |4|  2011-08-25 소순태 4432 0
66994 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1-08-25 박명옥 7850 0
66995 Re: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1-08-25 박명옥 3330 0
66993 열정적이고 침착하게. . . .   2011-08-25 유웅열 4433 0
66992 목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신부님/주님이 주시는평화   2011-08-25 최규성 7144 0
66991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25   2011-08-25 김용현 30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