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7299 최익곤 바오로님의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. |13|  2008-06-29 김광자 5935 0
37402 7월 3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미사 지 정태 요한보스코 신부님 강론말씀 ...   2008-07-03 박종만 5933 0
37672 내영혼 닦기   2008-07-14 박영진 5933 0
37761 $미국속의 대자연들$ |6|  2008-07-18 최익곤 5937 0
38128 소나무 연가 ........ 이해인 수녀님 |7|  2008-08-03 김광자 5936 0
38222 ♡ 깊은 갈망 ♡   2008-08-07 이부영 5933 0
38440 오늘의 묵상 (8월16일)[(녹) 연중 제19주간 토요일] |10|  2008-08-16 정정애 5938 0
38443 [강론] 연중 제20주일- 믿음이 크도다 (김용배신부님) |2|  2008-08-16 장병찬 5933 0
39257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 |1|  2008-09-20 원근식 5934 0
39414 '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8-09-26 정복순 5932 0
39774 '청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8-10-09 정복순 5934 0
39938 (347)오늘 복음과 < 오늘의 묵상 > |9|  2008-10-15 김양귀 5933 0
40050 [강론] 연중 제29주일- 제자들의 사명 (김용배신부님)   2008-10-18 장병찬 5931 0
41215 사회적인 집단이 만들어 낸 수치심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 신부 ... |1|  2008-11-22 조연숙 5932 0
41341 스파이더맨 햄스터의 귀환 |8|  2008-11-25 박영미 5935 0
41768 너희는 주님의 길을 곧게 내어라.   2008-12-07 주병순 5931 0
41789 은총이 가득한 이여, 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.   2008-12-08 주병순 5933 0
41883 '공동 구속자'가 틀렸다, 말할수 있는 용기 [착한 목자들]   2008-12-11 장이수 5932 0
41895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시는 예수성심   2008-12-12 장병찬 5933 0
42611 방문과 경배의 차이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3|  2009-01-04 김광자 5936 0
42850 그리스도인의 삶과 거룩함. |8|  2009-01-12 유웅열 5933 0
42930 악마의 내적담화, 우상숭배자들의 피난처 [악마와 한 몸]   2009-01-14 장이수 5931 0
43263 "행복하여라, 깨어있는 사람들!" - 1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09-01-26 김명준 5937 0
44351 분당요한성당 강론1-2 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03-04 박명옥 5932 0
44497 사순 2주 화요일-하느님 앞에 우열 없이   2009-03-10 한영희 5932 0
44983 예수께서 생명으로 이끄시는 방법 - 윤경재 |3|  2009-03-29 윤경재 5935 0
45113 '너희에게 좋은 일을 많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04-03 정복순 5933 0
45733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|2|  2009-04-29 장병찬 5934 0
45981 [강론]부활 제 5주일- 포도나무의 비유 (김용배신부님)   2009-05-09 장병찬 5933 0
47391 당신만이 가진 존귀한 가치 / 편견   2009-07-10 장병찬 593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