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69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8-22 이미경 94016 0
669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8-22 이미경 83418 0
66918 ♡ 당신의 재능을 계발하십시오 ♡   2011-08-22 이부영 4283 0
66917 하늘의 그물은 빠져 나갈 수 없다 -반영억라파엘신부-   2011-08-22 김종업 4866 0
66916 8월 2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10,27 |2|  2011-08-22 방진선 3322 0
66915 8월22일 야곱의 우물- 마태23,13-22 묵상/ "주님, 또 접니다 ...   2011-08-22 권수현 3724 0
66914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22   2011-08-22 김용현 3762 0
66913 사제서품으로 기적은 없다.   2011-08-22 유웅열 4574 0
66912 8월 22일 월요일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8-22 노병규 69514 0
66911 아버지처럼 욕심 다 버리고 집착없이 살다가 / 최강 스테파노신부 |3|  2011-08-22 오미숙 66219 0
66909 ♡성모 엄마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22 박명옥 3591 0
66910 Re:♡성모 엄마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22 박명옥 2173 0
66907 [생명의 말씀] "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?" - 고찬근 루카 신부 ...   2011-08-21 권영화 3191 0
66906 하늘 나라 - 가해 연중 제21주일(오늘) 복음 말씀과 관련하여   2011-08-21 소순태 3122 0
66905 8월 2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3,31 |2|  2011-08-21 방진선 3242 0
66903 기도 중에 욕도 튀어나오니 어쩌지요 |3|  2011-08-21 지요하 4055 0
66902 연중 제21주일 - 天國의 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21 박명옥 3674 0
66901 미국 사진들이 올라 가기 시작 합니다. 개봉박두!! (F11키를 치면 ...   2011-08-21 박명옥 3851 0
66900 부부란 무엇인가 / 퍼온글   2011-08-21 이근욱 4842 0
66899 신비의 문 - 8. 21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11-08-21 김명준 3545 0
66897 행복한 가정은.....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8-21 이순정 4495 0
66896 우리는 무엇을 믿을 지 결정한 뒤 믿는 것을 지지할 신념체계를 만들지요 ...   2011-08-21 이순정 3784 0
668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8-21 이미경 62015 0
66894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21 |1|  2011-08-21 김용현 3473 0
66893 스스로 높이지 말고 스스로를 존중하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8-21 노병규 4388 0
66892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  2011-08-21 주병순 3713 0
66891 8월21일 야곱의 우물- 마태16,13-20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  2011-08-21 권수현 3844 0
66890 고해성사의 은총-반영억라파엘신부-(마태오. 16,13-20)   2011-08-21 김종업 51011 0
1448 신은 존재하는가? |5|  2011-08-21 이수석 8662 0
66889 8월 21일 연중 제21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8-21 노병규 56914 0
66888 나를 찾아서...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8-21 오미숙 492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