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0006 <혼자 보기 아까운 글>   2009-10-18 김수복 5932 0
52037 (460) +주님께서 어저께 주신 선물 감사합니다. |6|  2010-01-06 김양귀 5935 0
52222 1월13일 야곱의 우물- 마르1,29-39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|2|  2010-01-13 권수현 5933 0
52976 진정한 치유의 힘!-병자성사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08 이순정 5936 0
56164 삼위일체 대축일 - 사랑이신 주님 제게 오소서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  2010-05-30 박명옥 59315 0
57114 주님의 뜻을 받아들임   2010-07-06 김중애 59320 0
5764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연중 제18주일 2010년 8월 1일).   2010-07-30 강점수 5934 0
58023 성모 승천.... [허윤석신부님] |4|  2010-08-15 이순정 5936 0
58207 사랑은.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8-25 이순정 5934 0
58319 평신도 스스로 자신이 어떤 신분인지 공부해야 한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8-31 이순정 5931 0
59922 못 말리는 고정관념 -홍성남 신부-   2010-11-12 조현탁 5935 0
61334 연중 제1주간 화요일 - 하느님의 어린양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연중 제 ... |1|  2011-01-11 박명옥 5937 0
61981 믿음은 단순해야 합니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10 박명옥 5935 0
64096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- 송영진 모세 신부   2011-05-01 노병규 5937 0
65486 자신을 사랑하는 법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6-24 이순정 5934 0
65946 아는 것 때문에 모르는 사람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7-13 노병규 59313 0
66105 고통이라는 걸림돌 - 배 영 호 베드로 신부 옮김.   2011-07-19 유웅열 5933 0
66989 깨어 있으십시오 -반영억 라파엘 신부-(마태오 24,42~51)   2011-08-25 김종업 5936 0
67625 나의 마태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1-09-21 노병규 59311 0
68115 ‘제자리’에서 ‘참 나(眞我)’로 살기 - 10.12, 이수철 프란치스 ...   2011-10-12 김명준 5939 0
68429 위기는 선물이다. <성령의 도우심>   2011-10-27 유웅열 5935 0
69856 소심한 신앙인/도반(홍성남 마태오)신부님   2011-12-22 강칠등 5937 0
70434 1월 14일 연중 제1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1-14 노병규 59314 0
73258 주님, 자비를 베푸소서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5-22 박명옥 5933 0
74229 "이것이 뭔 일이다냐?" |1|  2012-07-07 강헌모 5935 0
74499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  2012-07-22 강헌모 5930 0
75599 + 기적을 만드는 사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2-09-18 김세영 59311 0
75969 화양 계곡 출사 (F11키를) - 느티나무 신부님 |1|  2012-10-05 박명옥 5930 0
76505 + 지금 여기서 있는 힘을 다 하여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10-31 김세영 59311 0
77821 + 사랑받는 제자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12-27 김세영 593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