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6886 소프트 리더십(soft leadership) - 8.20, 이수철 프란 ...   2011-08-20 김명준 4008 0
1447 나는 욥처럼 살았다 |2|  2011-08-20 안도상 7094 0
66885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20 |1|  2011-08-20 김용현 3501 0
66884 고통과 사랑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. |3|  2011-08-20 유웅열 6137 0
66883 연중 제21주일 - 天國의 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20 박명옥 5435 0
66882 ♡ 일기를 쓰십시오 ♡   2011-08-20 이부영 5026 0
66881 8월2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3,1-12 묵상/ 하늘과 땅   2011-08-20 권수현 3587 0
66880 콩을 심으면 콩을 거두고 -반영억라파엘신부-(마태오 23,1-12) |3|  2011-08-20 김종업 5078 0
66879 8월 20일 토요일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 ...   2011-08-20 노병규 65816 0
66878 참으로 아는 자는 말하지 않고... 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8-20 오미숙 67313 0
66877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  2011-08-20 주병순 3182 0
66874 일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 사랑 하여라   2011-08-19 최규성 4598 0
66872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19 박명옥 4111 0
66875 Re: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19 박명옥 2221 0
66871 토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유다에게 배려를.   2011-08-19 최규성 4974 0
66868 연중 제20주간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19 박명옥 3402 0
66867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,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   2011-08-19 주병순 3793 0
66866 살다 보면 따뜻한 가슴이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/펌   2011-08-19 이근욱 4463 0
66865 목숨을 걸고 사는 사람들 - 8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  2011-08-19 김명준 4499 0
66864 금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발씻김의 의미   2011-08-19 최규성 4825 0
6686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1주일 2011년 8월 21일). |1|  2011-08-19 강점수 4346 0
66861 사랑이 아니면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8-19 노병규 5688 0
66860 축복의 고통 / 새로운 아침의 기도 2   2011-08-19 김미자 5135 0
66859 하나니아스와 삽피라(사도행전5,1-42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  2011-08-19 장기순 4395 0
66858 시작과 마침 [창세기와 요한묵시록]   2011-08-19 장이수 3950 0
66856 연중 제20주간 - 내 모든 것의 주인이신 하느님!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  2011-08-19 박명옥 3802 0
66855 어두운 밤 저 편에.... |1|  2011-08-19 유웅열 3484 0
66854 배티 성지 - 비밀 통로 순례길 (F11키를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1-08-19 박명옥 5440 0
66853 주님을 사랑합니다 -반영억라파엘신부-(마태오 22,34-40) |2|  2011-08-19 김종업 4779 0
66851 판관 입타. 그의 딸이 번제물로 바쳐지다.순교인가? |1|  2011-08-19 이정임 6885 0
66850 ♡ 다른 사람의 등을 토닥거려 주십시오 ♡   2011-08-19 이부영 326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