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7860 예수 성탄 대축일 - 당신도 초보운전 시절이 있었습니다![김웅열 토마스 ... |1|  2012-12-28 박명옥 5930 0
79209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2/26일 화요일 복음묵상) |1|  2013-02-26 신미숙 59310 0
81099 부활 제6주간 목요일 - 십자가 보목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3-05-09 박명옥 5930 0
814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3-05-25 이미경 5937 0
81806 + 견지망월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6-09 김세영 5938 0
83173 분열과 일치   2013-08-09 조경희 5930 0
84111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9월24일 연중 제25주간 화 ... |1|  2013-09-24 신미숙 5936 0
86004 운명이다 -삶의 의미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3|  2013-12-23 김명준 5936 0
86410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님, 공현 후 목요일 - ...   2014-01-09 박명옥 5932 0
86413 한마디 말 때문에   2014-01-09 이부영 5932 0
86891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1월 29일 *연중 제3주간 수요일 (R) ... |1|  2014-01-29 노병규 59310 0
87588 고마운 친구들 |1|  2014-03-04 이부영 5933 0
88317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. 그러나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 ...   2014-04-04 주병순 5932 0
88443 은총의 물이 흘러갈 수 있기를(요한 5,1-16) |1|  2014-04-10 김은영 5931 0
88476 ■ 하느님 사랑의 전달자 성모 마리아/묵주기도 92   2014-04-12 박윤식 5931 0
88750 성경에 기록된 대로,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 ... |2|  2014-04-24 주병순 5933 0
90617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07월 26일 『그리스도 안에 삶』   2014-07-26 한은숙 5930 0
91508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"주님, 주님!" 하고 부르면서, 내가 말하는 것 ...   2014-09-13 주병순 5931 0
92325 연중 제30주일 |1|  2014-10-26 조재형 5937 0
93045 진짜 광야   2014-12-05 김중애 5930 0
94181 왜 이런 말씀을 하셨을까?   2015-01-25 유웅열 5931 0
94245 2015.01.28. |2|  2015-01-28 오상선 5936 0
94389 † 프란치스코 교황과 함께하는 365일-(2015년 02월 04일)   2015-02-03 김동식 5930 0
95108 너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?   2015-03-08 김중애 5931 0
95342 ※『영혼의 양식』- [어린이가 된다는 것] |1|  2015-03-17 김동식 5933 0
97200 ● 6.5..『전례력에 따른 렉시오 디비나』오늘의 기도-올리베따노 성베 ...   2015-06-05 송문숙 5931 0
99975 사명을 충실히 지키는(희망신부님의 글.)   2015-10-22 김은영 5932 0
100742 ■ 자신만의 삶의 체험에만 빠지면 / 복음의 기쁨 90   2015-11-28 박윤식 5931 0
150255 [연중 제28주일] 영원한 생명 (마르10,17-30)   2021-10-10 김종업 5930 0
150665 2021년 10월 30일[(녹) 연중 제30주간 토요일]   2021-10-30 김중애 593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