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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나라는 이 세상과 같지 않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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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7 |
노병규 |
42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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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영받지 못하는 봉사일지라도 나는 하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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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7 |
최종하 |
696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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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티골의 폭포수 입니다. (F11키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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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7 |
박명옥 |
42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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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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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7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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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사랑하는 사람...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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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7 |
이순정 |
500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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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우고 낮추는 삶은 아름답습니다 /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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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7 |
이근욱 |
45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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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당신들도 포도밭으로 가시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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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7 |
정복순 |
42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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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6808 |
성체경배 ( Adoration Of The Blessed Sacrame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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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7 |
장병찬 |
44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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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6807 |
수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심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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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7 |
최규성 |
44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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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20주간 - 하느님의 포도밭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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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7 |
박명옥 |
47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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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6805 |
8월 1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7,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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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7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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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! 사람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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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7 |
이재복 |
36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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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1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0,1-16 /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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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7 |
권수현 |
43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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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귀한 선물을 주십시오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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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7 |
이부영 |
37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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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을 담아서 하라 -반영억라파엘신부-(마태오 20,1-1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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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7 |
김종업 |
557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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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! 사람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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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7 |
이재복 |
32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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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가지 고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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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7 |
유웅열 |
37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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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17일 연중 제20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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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7 |
노병규 |
828 | 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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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/ 최강 스테파노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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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7 |
오미숙 |
647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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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6796 |
배티골의 폭포수 입니다. (F11키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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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6 |
박명옥 |
32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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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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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6 |
김용현 |
29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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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6787 |
사진묵상 - 동네 북입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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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6 |
이순의 |
33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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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르심과 ‘참 나’의 실현 - 8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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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6 |
김명준 |
325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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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6784 |
한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/펌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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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6 |
이근욱 |
54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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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) 토론토 가는 길.(F11키를...)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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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6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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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자가 한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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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6 |
주병순 |
37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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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망을 소망과 혼동하지 말자.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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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6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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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같은 고통도 가치가 다르다"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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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6 |
이순정 |
506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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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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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6 |
김용현 |
35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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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, 추기경님과 사제들을 지켜주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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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6 |
장병찬 |
44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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