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6814 하늘나라는 이 세상과 같지 않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8-17 노병규 4295 0
1446 환영받지 못하는 봉사일지라도 나는 하리라. |7|  2011-08-17 최종하 6968 0
66813 배티골의 폭포수 입니다. (F11키를)   2011-08-17 박명옥 4240 0
66812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   2011-08-17 주병순 3331 0
66811 내가 사랑하는 사람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8-17 이순정 5009 0
66810 비우고 낮추는 삶은 아름답습니다 /펌   2011-08-17 이근욱 4553 0
66809 '당신들도 포도밭으로 가시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1-08-17 정복순 4283 0
66808 성체경배 ( Adoration Of The Blessed Sacrame ...   2011-08-17 장병찬 4412 0
66807 수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심판   2011-08-17 최규성 4494 0
66806 연중 제20주간 - 하느님의 포도밭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17 박명옥 4793 0
66805 8월 1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7,7 |1|  2011-08-17 방진선 3943 0
66804 아! 사람아   2011-08-17 이재복 3612 0
66803 8월1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0,1-16 /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  2011-08-17 권수현 4335 0
66802 ♡ 귀한 선물을 주십시오 ♡   2011-08-17 이부영 3733 0
66801 사랑을 담아서 하라 -반영억라파엘신부-(마태오 20,1-16) |1|  2011-08-17 김종업 5579 0
66800 아! 사람아 |2|  2011-08-17 이재복 3222 0
66799 두 가지 고통   2011-08-17 유웅열 3794 0
66798 8월 17일 연중 제20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8-17 노병규 82818 0
66797 행복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/ 최강 스테파노신부 |1|  2011-08-17 오미숙 64712 0
66796 배티골의 폭포수 입니다. (F11키를) |1|  2011-08-16 박명옥 3271 0
66794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17   2011-08-16 김용현 2981 0
66787 사진묵상 - 동네 북입니까? |1|  2011-08-16 이순의 3334 0
66785 부르심과 ‘참 나’의 실현 - 8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  2011-08-16 김명준 3256 0
66784 한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/펌글 |3|  2011-08-16 이근욱 5432 0
66783 22) 토론토 가는 길.(F11키를...)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1-08-16 박명옥 5491 0
66782 부자가 한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 ...   2011-08-16 주병순 3701 0
66781 희망을 소망과 혼동하지 말자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8-16 이순정 6088 0
66780 "같은 고통도 가치가 다르다"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8-16 이순정 5068 0
66779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16   2011-08-16 김용현 3520 0
66778 주님, 추기경님과 사제들을 지켜주소서! |2|  2011-08-16 장병찬 44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