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4527 '행동하는 나' |1|  2007-01-17 이부영 5921 0
24660 '오늘 이 성서의 말씀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7-01-20 정복순 5924 0
24782 '복음을 선포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  2007-01-24 정복순 5926 0
25260 '주님과 함께 할 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7-02-09 정복순 5924 0
25564 하느님의 소망, 인간의 소망   2007-02-21 김열우 5922 0
25614 ♧ 사순 제1주간 금요일 -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|1|  2007-02-23 박종진 5922 0
25949 행복한 사람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8|  2007-03-08 오상옥 5925 0
26347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12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2|  2007-03-25 양춘식 5927 0
26449 예수님의 마음   2007-03-29 장병찬 5922 0
26477 [강론] 주님 수난 성지 주일 (이성호 신부님) |2|  2007-03-30 장병찬 5922 0
26815 '나는 고기를 잡으로 가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7-04-13 정복순 5925 0
26982 4월 21일 성 안셀모 주교 학자 기념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5|  2007-04-20 양춘식 5925 0
27001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38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5|  2007-04-21 양춘식 5926 0
27244 내가 말한 바로 그 말이 심판한다요한복음12,44~50)./ 박민화님의 ... |1|  2007-05-02 장기순 59210 0
27578 너희가 근심하겠지만,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. |3|  2007-05-17 주병순 5922 0
30095 하느님 자비의 남용 [목, 금요일] |13|  2007-09-13 장이수 5923 0
30366 오늘의 묵상(9월24일) |13|  2007-09-24 정정애 5929 0
30386 [한가위 새벽묵상] 주님과 나는 하나 |3|  2007-09-25 노병규 5925 0
31798 영적 인도자에게 의지하라. |7|  2007-11-25 김광자 59210 0
32721 '와서 보아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8-01-04 정복순 5922 0
33466 펌 - (22) 찌그러진 모과 물병 하나 |3|  2008-02-04 이순의 5927 0
33908 ** 십자가의 길... **   2008-02-21 이은숙 5927 0
34095 예수님 흉내내기 <16회>혼수상태에서 기도하신 어머니 - 박용식 신부님 |1|  2008-02-27 노병규 5925 0
34230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3월 3일   2008-03-03 방진선 5921 0
34254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3월 4일   2008-03-04 방진선 5920 0
34575 꽃 한 송이 |16|  2008-03-17 김광자 5929 0
34630 바보처럼 |15|  2008-03-19 김광자 5929 0
35366 (236)감사합니다. 주님! (안병철 베드로신부님이 어저께 주보를 통 ... |10|  2008-04-14 김양귀 5929 0
35701 (141)우리 친정 가족까페에서 내동생 도마가 쓴 묵상글입니다 |11|  2008-04-25 김양귀 59210 0
35905 오월의 인사 |5|  2008-05-02 이재복 592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