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9819 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 |1|  2007-08-31 주병순 4991 0
29843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,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 |2|  2007-09-01 주병순 5111 0
30020 누구든지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   2007-09-09 주병순 4801 0
30059 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. 그리고 사도라고도 부르신 ...   2007-09-11 주병순 5301 0
30097 명화 감상 [노인과 여인] |4|  2007-09-13 최익곤 6361 0
30108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.   2007-09-13 주병순 4511 0
30147 빛으로서의 새로운 부활이 가능한 것이다!   2007-09-14 임성호 4091 0
30252 거룩한 미사 1편   2007-09-18 이현숙 6621 0
30253 거룩한 미사 2편   2007-09-18 이현숙 4321 0
30254 거룩한 미사 3편   2007-09-18 이현숙 5311 0
30255 거룩한 미사 4편   2007-09-18 이현숙 4621 0
30268 지혜-좋은 생각을 하고 호의적으로 사람을 대하는 것! |2|  2007-09-19 임성호 5981 0
30272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,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 ...   2007-09-19 주병순 5431 0
30293 황혼의 노을 |3|  2007-09-20 최익곤 6741 0
30348 선과 악 |1|  2007-09-22 김열우 4441 0
30369 ★ 추석인사/오늘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.   2007-09-24 원근식 5401 0
30370 9월 2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8, 16-18 묵상/ 진실 게임과 참 ... |1|  2007-09-24 권수현 5401 0
30390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  2007-09-25 박재선 5061 0
30411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 ...   2007-09-26 주병순 4171 0
30428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,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?   2007-09-27 주병순 5451 0
30443 ♡ 한가위날 저녁 산에 올라 - 녹암 ♡   2007-09-28 이부영 5001 0
30447 당신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 ... |1|  2007-09-28 주병순 4561 0
30452 예수님은 우리의 빛이시고 생명이시고 전부이시다. |1|  2007-09-28 임성호 4181 0
30474 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...   2007-09-29 주병순 4421 0
30484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|1|  2007-09-30 박재선 4811 0
30488 너는 좋은 것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. 그는 이제 여기에 ...   2007-09-30 주병순 4511 0
30527 ♡ 모든 것은 작용하여 ♡   2007-10-02 이부영 5971 0
30529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. |1|  2007-10-02 주병순 5271 0
30532 언제나 당신의 현존 속에서 살게 하소서!   2007-10-02 임성호 5531 0
30624 10월은 묵주기도 성월 / 전교의 달입니다. |1|  2007-10-03 양태석 615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