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8508 참된 행복은   2008-08-19 박명옥 5920 0
39257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 |1|  2008-09-20 원근식 5924 0
39740 '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8-10-08 정복순 5921 0
39774 '청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8-10-09 정복순 5924 0
40050 [강론] 연중 제29주일- 제자들의 사명 (김용배신부님)   2008-10-18 장병찬 5921 0
40549 ♡ 나만의 메시지 ♡   2008-11-03 이부영 5923 0
40974 [강론] 연중 제 33주일 - 탈렌트의 비유 (김용배신부님) |2|  2008-11-15 장병찬 5925 0
41846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   2008-12-10 주병순 5921 0
41875 거룩한 변모는 우리의 선택에 달렸다. |5|  2008-12-11 유웅열 5925 0
42210 12월 22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, 46-56 묵상/ 희망을 주는 ... |3|  2008-12-22 권수현 5925 0
42861 오늘의 복음 묵상 - 구원 |2|  2009-01-12 박수신 5922 0
43065 울부짖음은 간절한 기도이다. |6|  2009-01-19 유웅열 5927 0
43521 차 동엽 신부님의 "저희에게 주시옵소서, 간절히 청합니다. " |2|  2009-02-04 김경애 5925 0
43595 2월 7일 연중 제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9-02-07 노병규 59213 0
43785 (413)주님, 저희의 마음을 열어 주시어 성자의 말씀에 귀 기울이게 ... |16|  2009-02-13 김양귀 5927 0
44469 열왕기 하권 16장 1-20정 아하즈의 유다 통치   2009-03-09 박명옥 5923 0
44497 사순 2주 화요일-하느님 앞에 우열 없이   2009-03-10 한영희 5922 0
45480 4월 19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0,19-31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3|  2009-04-19 권수현 5924 0
46333 그대는 너무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|6|  2009-05-23 김광자 5923 0
4683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06-16 김광자 5925 0
47192 † 기도는 영혼의 빛입니다. |1|  2009-07-01 김중애 5922 0
50006 <혼자 보기 아까운 글>   2009-10-18 김수복 5922 0
52037 (460) +주님께서 어저께 주신 선물 감사합니다. |6|  2010-01-06 김양귀 5925 0
52435 (467)나는 특별한 사람이다. |10|  2010-01-20 김양귀 5927 0
53512 기도는 왜 하는가?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8|  2010-02-28 김광자 5924 0
54347 인내와 교만. |2|  2010-03-29 유웅열 5923 0
55735 5월 16일 주님 승천 대축일(홍보주일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05-15 노병규 59218 0
57222 느티나무 신부님 인천 송도 국제도시 성당 일일피정(2010년 7월7일/ ... |1|  2010-07-10 박명옥 59211 0
58137 많은 말을 하지 마십시오. |5|  2010-08-21 김중애 5924 0
58657 쓸모없는 존재란 없다. (평촌성당 일일 대 피정. 9/14) |1|  2010-09-17 유웅열 592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