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2911 더 높은 이상,   2011-03-18 김중애 3262 0
62910 아픔 중에서라도 인내하라.   2011-03-18 김중애 3391 0
62909 지금 우리의 지구는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3-18 이순정 4188 0
62908 우리는 우리 신앙과 봉사의 수준을 파악해야 한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3-18 이순정 3656 0
62907 십자가의 길(1-5처)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3-18 박명옥 4491 0
62906 십자가의 길(6-10처)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3-18 박명옥 3711 0
62905 십자가의 길(11-14처)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3-18 박명옥 4291 0
62904 십자가의 길 14처   2011-03-18 박명옥 4421 0
62901 웅덩이 vs 옹달샘   2011-03-18 이부영 3751 0
62898 바보, 멍청이<사순 1주간 금요일 (마태5,20-26)   2011-03-18 김종업 6676 0
62897 화해와 예물   2011-03-18 노병규 5433 0
6289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2주일 2011년 3월 20일)   2011-03-18 강점수 5144 0
62895 계명들의 요약(레위기26,1-46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1-03-18 장기순 4345 0
62894 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 |3|  2011-03-18 김광자 6248 0
62893 행복을 만드는 언어 |1|  2011-03-18 김광자 6513 0
62892 ♡ 단순함 ♡   2011-03-18 이부영 4352 0
62891 3월18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20ㄴ-26 묵상/ 욕이 무슨 접속사나 ...   2011-03-18 권수현 4563 0
62890 3월 18일 사순 제1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3-18 노병규 1,05318 0
62889 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.   2011-03-18 주병순 3451 0
62888 간섭 마소서   2011-03-17 이재복 3746 0
62887 악마/악령/마귀/사탄 호칭 및 이름의 의미 |4|  2011-03-17 소순태 4242 0
62886 사순 제1주간 금요일 - 정화와 심판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3-17 박명옥 5496 0
62882 하느님께 모든것을 맡겨 드림,   2011-03-17 김중애 3972 0
62881 오직 하느님의 사랑으로,   2011-03-17 김중애 3391 0
62880 "항구한 기도" - 3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1-03-17 김명준 55310 0
62878 ♡ 하느님의 소중한 선물 ♡   2011-03-17 이부영 4493 0
62877 (독서묵상) 어떤 칭송으로도 충분치 않은 하느님 사랑 - 김찬선(레오 ...   2011-03-17 노병규 58212 0
628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3-17 이미경 1,37723 0
62875 고통 속에도 삶이 있다. |1|  2011-03-17 유웅열 5314 0
62874 사순 제1주간 목요일 - 기적은 믿음에서부터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  2011-03-17 박명옥 565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