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6687 연중 제19주간 - 믿음으로 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12 박명옥 3801 0
66686 8월 1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테살5,11 |1|  2011-08-12 방진선 3711 0
66685 ♡ 털어놓고 이야기하십시오 ♡   2011-08-12 이부영 4062 0
66684 8월12일 야곱의 우물- 마태19,3-12 묵상/ 이유들 너머의 이유   2011-08-12 권수현 3677 0
66683 연중 제19주일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12 박명옥 3481 0
66682 우리의 병   2011-08-12 유웅열 3695 0
66681 8월 12일 연중 제19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1-08-12 노병규 78216 0
66680 자전거가 된 사랑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8-12 오미숙 4829 0
66679 아버지와 인간을 멀리 갈라놓다 [가짜 인간] |1|  2011-08-11 장이수 3810 0
66678 초자연적 덕들인 향주덕들 (대신덕들) |4|  2011-08-11 소순태 3341 0
66677 두개의 마음 |1|  2011-08-11 정혁준 3771 0
66675 이들이 보물입니다 / 이현철(이냐시오)   2011-08-11 김미자 5937 0
66674 10) 필라델피아 피정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11 박명옥 7181 0
66673 당신과 나의 사랑이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 / 펌글   2011-08-11 이근욱 4333 0
66672 관상적 쉼(contemplative leisure) - 8.11, 이수 ...   2011-08-11 김명준 5197 0
66670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   2011-08-11 주병순 3752 0
66668 목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신부님/나자로야 나오너라. |1|  2011-08-11 최규성 6997 0
66667 용서의 횟수는 잊어버려라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8-11 노병규 6718 0
666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1-08-11 이미경 1,25625 0
66665 감사....감사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11 박명옥 7140 0
66664 8월 1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예레10,5   2011-08-11 방진선 3821 0
66663 ♡ 아름다우십시오 ♡   2011-08-11 이부영 4116 0
66662 가슴이 답답해서 -반영억신부-(마태오 18,21―19,1) |1|  2011-08-11 김종업 6927 0
66661 마지막 카드는 아직 제시 되지 않았다.   2011-08-11 유웅열 3284 0
66660 8월1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8,21-19, 1 묵상/ 내가 받은 ...   2011-08-11 권수현 3814 0
66659 8월11일 목요일 성녀 클라라 동정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8-11 노병규 91615 0
66658 죽으려면 확실히 죽어야...   2011-08-11 이인옥 4848 0
66657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11   2011-08-11 김용현 3561 0
66656 그리스도의 향기를... 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8-11 오미숙 59210 0
66654 19) 카나다로 가는 아름다운 길   2011-08-10 박명옥 480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