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1808 "아름다운 삶과 죽음" - 2007.11.24 토요일 성 안드레아 둥락 ...   2007-11-25 김명준 4151 0
31837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   2007-11-26 주병순 4771 0
31853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.   2007-11-27 주병순 5061 0
31942 말씀을 새기고 성상을 조각... |1|  2007-11-30 장재덕 5771 0
31954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나도록 깨어 있어라. |3|  2007-12-01 주병순 4441 0
31972 너희는 준비하고 깨어 있어라.   2007-12-02 주병순 5111 0
31973 모고해와모령성체 하지않도록 신중을기하게요   2007-12-02 김기연 6571 0
31988 성체신심을 성체조배를하면서강화시킵시다 |1|  2007-12-03 김기연 1,0151 0
32013 돛단배 슬라이드 |4|  2007-12-04 최익곤 5521 0
32019 빈들의 기도 |4|  2007-12-04 진장춘 6331 0
32020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. |2|  2007-12-04 주병순 4761 0
32053 천상의 선물 스카풀라] 지옥과 위험으로부터의 보호 |1|  2007-12-05 김기연 6791 0
32056 빵과 믿음 |1|  2007-12-05 김열우 4101 0
32078 주님은 천주성부 오른편에 앉아계십니다. |1|  2007-12-07 김기연 5101 0
32203 ** 하느님이 답이다!!! ... 차 ... |4|  2007-12-13 이은숙 9641 0
32237 매일미사 책 12/14 일 묵상 글에서...... |1|  2007-12-14 나윤진 3771 0
32264 남의 게시물을 지울 때는 최소한... |1|  2007-12-15 김소희 3891 0
32285 ♡ 영혼의 수선 ♡ |2|  2007-12-17 이부영 7041 0
32317 성녀리타수절   2007-12-18 김기연 4671 0
32434 그렇게 내가 쓰여지게 해주소서..   2007-12-23 김철희 4761 0
32439 Re:그렇게 내가 쓰여지게 해주소서..   2007-12-23 이재복 2480 0
32469 성탄 축하와 첫인사 |2|  2007-12-24 조재희 4781 0
32517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. |2|  2007-12-26 주병순 5571 0
32541 자연에 대한 외경심과 문명재해에 대한 공포   2007-12-27 지요하 4461 0
32556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312> |1|  2007-12-28 이범기 4031 0
32643 ♡ 새해엔 이렇게 살게 해 주소서 ♡ |3|  2008-01-01 이부영 6571 0
32651 오늘은 2008년 일년을 시작하는 날입니다 * |2|  2008-01-01 최익곤 4581 0
32666 하느님을 모신 사람 - 말씀대로 믿는 자   2008-01-02 장병찬 4931 0
32667 1월 3일 목요일 (성시간을 예수님과 함께)   2008-01-02 장병찬 5591 0
32683 보라,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  2008-01-03 주병순 4561 0
32685 ♡ 경신구사(敬身九思) ♡   2008-01-03 이부영 478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