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6652 중년의 삶이 아름다운 것은 / 펌글 |1|  2011-08-10 이근욱 6193 0
66651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.   2011-08-10 주병순 5332 0
66650 배티 성지 - 8월 은총의 밤 02   2011-08-10 박명옥 3881 0
66649 수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편안한 삶   2011-08-10 최규성 4976 0
66648 '밀알이 땅에 떨어저 죽지않으면'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1-08-10 정복순 4995 0
66647 네 것을 쪼개어 나누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10 박명옥 4472 0
66646 당신은 어느 쪽인가요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8-10 이순정 4504 0
66645 베푸는 감각을 잃지 않도록하십시오!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8-10 이순정 4504 0
66644 아끼는 사람을 위해 아낌없이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8-10 노병규 54811 0
666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1-08-10 이미경 93217 0
66642 ♡ 활짝 피어나십시오 ♡   2011-08-10 이부영 4477 0
66641 욥에 대한 회상. |1|  2011-08-10 유웅열 4037 0
66640 8월 1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0,29 |1|  2011-08-10 방진선 3782 0
66639 이제는 당신차례야 -반영억신부-(요한 12,24-26) |1|  2011-08-10 김종업 6147 0
66638 8월10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2,24-26 /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  2011-08-10 권수현 3905 0
66637 성경 묻고 답하기의 답글에서 신학적으로 잘못이해 하였다면 삭제하겠습니다 ... |6|  2011-08-10 이정임 4114 0
66635 8월 10일 수요일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  2011-08-10 노병규 77216 0
66634 이제는 평범한 것이 좋다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8-10 오미숙 59612 0
66633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10   2011-08-09 김용현 3381 0
66632 배티 8월 은총의 밤 02   2011-08-09 박명옥 3710 0
66629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/ 이채시인   2011-08-09 이근욱 3342 0
66628 16) 맨하탄 풍경4. ST.Patirick 성당. (F11키를)   2011-08-09 박명옥 5260 0
66636 제목에 오해의 소지가 있네요   2011-08-10 이홍승 2841 0
66627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.   2011-08-09 주병순 3932 0
66626 회개와 하늘나라 - 8.9, 회개와 하늘나라   2011-08-09 김명준 4384 0
66625 양심의 정의(definition)에 대하여 |1|  2011-08-09 소순태 3842 0
66624 원죄의 진실. |1|  2011-08-09 유웅열 4343 0
66623 화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/ 주님의 기도   2011-08-09 최규성 6317 0
66622 ♡ 오직 하나인 특별한 당신 ♡   2011-08-09 이부영 4532 0
66621 하늘을 품는 낮음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8-09 노병규 62310 0
666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1-08-09 이미경 9751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