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2685 ♡ 경신구사(敬身九思) ♡   2008-01-03 이부영 4781 0
32691 1월 4일은 첫금요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  2008-01-03 장병찬 5151 0
32692 엎디어 비옵나니...   2008-01-03 전은영 4031 0
32719 하느님과 동행하는 삶   2008-01-04 장병찬 5491 0
32724 ♡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되기 위해... ♡   2008-01-04 이부영 6191 0
32739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. 이스라엘의 임금님이십니다.   2008-01-05 주병순 4531 0
32755 거룩한미사 |1|  2008-01-05 김기연 4801 0
32763 새해를 맞으며 |1|  2008-01-06 진장춘 4291 0
32788 1월의 주제 - 이웃을 사랑하자   2008-01-07 장병찬 4511 0
32813 빵을 많게 하신 기적으로 예수님께서는 예언자로 나타나셨다.   2008-01-08 주병순 4451 0
32827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았다.   2008-01-09 주병순 4391 0
32841 오늘의 복음 묵상 - 나다.   2008-01-09 박수신 4971 0
32844 '주님 은혜의 해' 와 '주님의 종' [목요일] |9|  2008-01-09 장이수 4601 0
32898 세계명상센터 답사기 - 미국 롱우드가든 |2|  2008-01-11 최익곤 4721 0
32902 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.   2008-01-12 주병순 4381 0
32914 [강론] 주님 세례 축일 (심흥보신부님) |2|  2008-01-12 장병찬 6941 0
32927 세례를 받으신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영이 당신 위로 내려오시는 것을 보 ...   2008-01-13 주병순 3641 0
32940 자유냐? 아니면 운명이냐?   2008-01-13 유웅열 4791 0
32960 보물지도 |1|  2008-01-14 김열우 4161 0
32988 기름재난 속에서 희망을 갖는 이유   2008-01-15 지요하 4681 0
33008 십계명가   2008-01-16 최희용 4871 0
33032 성모님과 함께 하는 영성체   2008-01-17 장병찬 5791 0
33040 재난 봉사와 망가진 일상 사이에서 |1|  2008-01-17 지요하 4951 0
33058 오늘의 복음 묵상 - 일어나 가라.   2008-01-18 박수신 4451 0
33073 ♡ 깨끗한 마음으로 서로 한결같이 사랑하십시오. ♡   2008-01-19 이부영 4801 0
33097 펌 - (14) 중이 제 머리를 못 깎는다? |1|  2008-01-21 이순의 5391 0
33119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,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...   2008-01-22 주병순 5291 0
33128 잊어야 받는 축복   2008-01-22 장병찬 6241 0
33129 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   2008-01-22 장병찬 4951 0
33141 성체신비에 관한 교황청 훈령 |1|  2008-01-22 김기연 488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