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5055 무극 |7|  2007-02-02 이재복 5912 0
25273 “에파타(열려라)!” ----- 2007.2.9 연중 제5주간 금요일 |2|  2007-02-09 김명준 5916 0
25721 "주님의 기도" --- 2007.2.27 사순 제1주간 화요일 |1|  2007-02-27 김명준 5917 0
26280 가능성의 이유   2007-03-22 김열우 5910 0
26409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. |4|  2007-03-28 주병순 5914 0
26964 "식탁의 기적" --- 2007.4.20 부활 제2주간 금요일 |3|  2007-04-20 김명준 5915 0
27427 "공동체 영성" --- 2007.5.10 부활 제5주간 목요일 |1|  2007-05-10 김명준 5918 0
28707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. |4|  2007-07-08 주병순 5913 0
29346 빗금 |5|  2007-08-10 이재복 5915 0
29479 이웃을 속절없이 판단하지 말라 ! |3|  2007-08-17 유웅열 59112 0
29529 오늘의 묵상 (8월 19일) |15|  2007-08-19 정정애 5916 0
29546 8월 2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9, 16-22 묵상/ 보시니 좋았다 ... |7|  2007-08-20 권수현 5917 0
29701 아내에게....모현의료봉사에서 |5|  2007-08-26 김종업 59110 0
30031 선을 행하여라! |7|  2007-09-10 유웅열 5919 0
31141 참 기쁨도 고요한 마음에서 시작되는 것이다. |3|  2007-10-26 임성호 5912 0
32077 미리내 성지 성체조배 |2|  2007-12-06 박수신 5914 0
32836 용서하면 용서를 받는다 |1|  2008-01-09 장병찬 5912 0
33265 ‘평화’라는 향신료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7|  2008-01-27 신희상 5912 0
33344 '예수님께서 다시 호수가에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8-01-30 정복순 5915 0
33353 (203) 언제나 예스라고 말하라 |10|  2008-01-31 김양귀 59112 0
33390 (207)어저께 내가 느낀것 |10|  2008-02-01 김양귀 59110 0
34586 광활한 대자연의 아름다움 |2|  2008-03-17 최익곤 5918 0
36074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   2008-05-08 김용대 5913 0
36443 하느님이 정한 것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20|  2008-05-23 김광자 59111 0
37197 ◆ 한탄들 하더군요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  2008-06-25 노병규 5917 0
37833 "하늘나라의 삶" - 2008.7.20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2|  2008-07-20 김명준 5915 0
38221 사랑, 이탈, 겸손이 있어야 평화가 옴 |5|  2008-08-07 최익곤 5915 0
38536 피에 젖은 그리스도의 옷 [주님의 군대] |4|  2008-08-20 장이수 5913 0
38798 나의 별이신 당신에게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2|  2008-09-01 김광자 5918 0
39558 오늘이 없으면 내일도 없다   2008-10-01 박명옥 59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