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2835 자신에 대한 칭찬을 되도록 피할 것,   2011-03-15 김중애 4120 0
62833 굿뉴스에서 만난 사람들 3월19일 둘레길 걷기를 합니다.   2011-03-15 남희경 3901 0
62832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  2011-03-15 이부영 3973 0
62831 (독서묵상) 은총의 사랑과 믿음의 사랑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1-03-15 노병규 4248 0
62830 "마르지 않는 기도의 샘" - 3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  2011-03-15 김명준 3647 0
62829 오늘은 사순 제1주간 화요일 - 주님의 기도 |1|  2011-03-15 소순태 4174 0
62826 사순 제1주간 - 촛불을 켜십시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3-15 박명옥 4918 0
62824 하느님의용서...빛의 비유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3-15 이순정 4766 0
62823 국민은 국가를 반영한다.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3-15 이순정 3698 0
62822 ♡ 믿음의 시련 ♡   2011-03-15 이부영 4585 0
62821 일본에서 보내신 메일 - 기도하여주십시오 |1|  2011-03-15 김종원 86515 0
628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3-15 이미경 1,05418 0
62819 3월15일 야곱의 우물- 마태6,7-15 묵상/ '하늘의 문'을 여는 ... |1|  2011-03-15 권수현 4245 0
62818 3월 15일 사순 제1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3-15 노병규 1,12620 0
62817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  2011-03-15 주병순 4603 0
62816 사순 제1주긴 화요일 - 주님의 기도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3-15 박명옥 5825 0
62813 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 |2|  2011-03-15 김광자 6338 0
62812 겸손은 땅이며 정직합니다 |2|  2011-03-15 김광자 5156 0
62811 사랑으로 심판을 <마태25,31-46<반영억 신부   2011-03-14 김종업 3623 0
62810 일본동북대지진/녹암 |1|  2011-03-14 진장춘 5055 0
62807 불필요한 것들을 잘라내시는 하느님,   2011-03-14 김중애 3092 0
62806 사랑의 표지   2011-03-14 김중애 4102 0
62804 "주님의 형제들" - 3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11-03-14 김명준 4464 0
62802 십자가의 길(11-14처)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3-14 박명옥 3593 0
62801 십자가의 길(6-10처)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3-14 박명옥 3281 0
62800 십자가의 길(1-5처)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3-14 박명옥 5692 0
62798 휴식은 영혼을 즐겁게 한다. |1|  2011-03-14 유웅열 4423 0
62797 '내 아버지께 복을 받음 이들아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1-03-14 정복순 3964 0
62796 당신의 마음은 하느님의 제대입니다.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3-14 이순정 4859 0
62795 미워해서는 안된다. 서슴없이 꾸짖어야 한다.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3-14 이순정 497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