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2792 ♡ 사순시기를 시작하며... ♡   2011-03-14 이부영 4104 0
62791 하느님의 작은 신들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3-14 노병규 46012 0
62790 ♡ 빛 ♡   2011-03-14 이부영 3323 0
627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3-14 이미경 84016 0
62788 이태석 신부님의 선종을 묵상하며   2011-03-14 권태원 5096 0
62787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로마6,8   2011-03-14 방진선 3662 0
62786 3월14일 야곱의 우물- 마태25,31-46 묵상/ 1년 동안 60려 ... |1|  2011-03-14 권수현 3505 0
62785 3월 14일 사순 제1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3-14 노병규 87320 0
62784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...   2011-03-14 주병순 3432 0
62782 사순시기의 의미 및 시작일인 재의 수요일 계산 방법   2011-03-14 소순태 4204 0
62781 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 |2|  2011-03-14 김광자 4387 0
62780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|2|  2011-03-14 김광자 4368 0
62779 사순 제1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3-13 박명옥 3862 0
62778 "사탄아, 물러가라" - 3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3-13 김명준 4114 0
62777 하느님을 첫째 자리에 두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3-13 박명옥 3904 0
62774 주님께 완전히 순종해야 합니다. |1|  2011-03-13 김중애 3690 0
1420 다섯 처녀 |2|  2011-03-13 김근식 1,5120 0
62772 고통도 나누어라....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3-13 이순정 4753 0
62771 하와와 예수님 비교...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3-13 이순정 3813 0
627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1-03-13 이미경 87018 0
62768 ♡ 수다스러움을 피함 ♡   2011-03-13 이부영 4483 0
62767 3월13일 야곱의 우물- 마태4,1-11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1|  2011-03-13 권수현 4023 0
62766 예수님께서는 사십 일을 단식하시고 유혹을 받으셨다.   2011-03-13 주병순 4051 0
62765 3월 13일 사순 제1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3-13 노병규 88316 0
62763 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   2011-03-13 김광자 4564 0
62762 ☆ 먼저 웃고, 사랑하고 감사하자☆ |2|  2011-03-13 김광자 6146 0
62761 사순 제1주일 - 유혹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3-12 박명옥 6454 0
62759 순수한 사랑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3-12 노병규 5679 0
62756 "길" , 3.12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1-03-12 김명준 3314 0
62755 결혼 생활은 하나의 예술 활동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3-12 이순정 418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