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6582 저더러 물 위로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   2011-08-07 주병순 3362 0
66581 8월 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9,60   2011-08-07 방진선 3970 0
665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8-07 이미경 1,05514 0
66579 8)성마리아 대학,엘리자벳 시튼 수녀원및 바실리카.4. (f11키를.. ...   2011-08-07 박명옥 6510 0
66578 맞바람이 불어도-반영억신부-연중 제19주일 (마태오 14,22-33)   2011-08-07 김종업 45112 0
66577 구원, 사라지고 난 다음 거기에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8-07 노병규 51311 0
66576 8월7일 야곱의 우물- 마태14,22-33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  2011-08-07 권수현 4013 0
66575 8월 7일 연중 제19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8-07 노병규 76216 0
66574 청빈, 정결, 그리고 순명 /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8-07 오미숙 4689 0
66573 "주(主) 바라기 꽃" - 8.6, 이수철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1-08-07 김명준 3374 0
66572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07   2011-08-07 김용현 3172 0
66571 연중 제19주일 - 주님 바라보면.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1-08-06 박명옥 4840 0
66569 악마의 산 위 / 예수님의 산 위 [세상과 십자가] |3|  2011-08-06 장이수 4200 0
66568 믿을 교리와 따를 교리   2011-08-06 김상환 3704 0
66566 2) 차안에서...(F11키를 치세요)|   2011-08-06 박명옥 4201 0
66565 ♡ 어린아이 같은 겸손함 ♡   2011-08-06 이부영 3956 0
66564 영혼의 잠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06 박명옥 5070 0
66563 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.   2011-08-06 주병순 3211 0
66562 망가지는 사랑과 역 변모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8-06 노병규 52311 0
66561 8월 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9,10 |1|  2011-08-06 방진선 3401 0
665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8-06 이미경 80717 0
66559 그것이 사실인가?   2011-08-06 유웅열 4033 0
66558 욕심을 부리려면 -반영억신부- (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) (마태17, ... |1|  2011-08-06 김종업 55610 0
66557 ♡ 연어처럼 ♡   2011-08-06 이부영 3474 0
66556 8월6일 야곱의 우물- 마태17,1-9 묵상/ 마음의 피서   2011-08-06 권수현 3715 0
66555 8월 6일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1-08-06 노병규 87217 0
66554 로마의 소매치기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8-06 오미숙 4976 0
66553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06   2011-08-05 김용현 3102 0
66552 영혼의 잠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05 박명옥 6342 0
66550 일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 낮과 밤   2011-08-05 최규성 515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