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3789 신앙은? |2|  2008-02-17 유웅열 4931 0
33791 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. |2|  2008-02-17 주병순 4461 0
33817 내가 원하는 거! |2|  2008-02-18 최진희 5321 0
33845 그들은 말만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  2008-02-19 주병순 4351 0
33851 예수님이 만드신 성교회인 가톨릭을 사랑합니다   2008-02-19 김기연 5611 0
33915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2월 21일   2008-02-21 방진선 4821 0
33958 좋은 말 한마디- 사슴 (노천명) |1|  2008-02-22 최익곤 5531 0
33981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2월 23일   2008-02-23 방진선 5201 0
34001 사랑과 평화가있는곳 |4|  2008-02-24 최익곤 4321 0
34028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2월 25일 |1|  2008-02-25 방진선 4451 0
34067 용서에도 훈련이 필요하다   2008-02-26 이경숙 4651 0
34091 탄생보다 잉태가 먼저이다. |5|  2008-02-27 장이수 4551 0
34106 중개자, 무당에 대한 식별 - 여섯번째 [모성적인 하느님] |4|  2008-02-27 장이수 7631 0
34156 양해받을 이유나 조건은 없다.   2008-02-29 김열우 5531 0
34171 사진묵상 - 얼마나 고통이었을까요?   2008-02-29 이순의 4851 0
34211 이제 여인이 신이어야 한다를 인식하다 [결론편 1] |3|  2008-03-02 장이수 4961 0
34230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3월 3일   2008-03-03 방진선 5921 0
34259 심판관은 우리 엄마 |1|  2008-03-04 조기동 5541 0
34260 '하와'는 모태회귀 샤머니즘이다 [이단과 마리아교, 맺는 글] |4|  2008-03-04 장이수 4611 0
34287 [본문,댓글수정]'그 사랑은 완전하지 못했을 것'(성모수난설) |6|  2008-03-05 장이수 4621 0
34296 '마리아 없이는 사랑이 완전하지 못했다'는 그릇된 신심 |7|  2008-03-05 장이수 4981 0
34298 몸과 피가 되게 하는 것은 인간이 아니다 <교회교리서> |4|  2008-03-05 장이수 4191 0
34316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3월 6일 |1|  2008-03-06 방진선 4971 0
34317 흉금을 울리는 교부 말씀   2008-03-06 방진선 5201 0
34320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.   2008-03-06 주병순 4551 0
34343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3월 7일   2008-03-07 방진선 4051 0
34344 흉금을 울라는 교부 말씀 - 레오 대종   2008-03-07 방진선 4271 0
34363 ♡ 삶의 원칙 ♡   2008-03-08 이부영 6041 0
34364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과 성모 마리아 |2|  2008-03-08 장병찬 7071 0
34365 [강론] 사순 제 5주일 - 죽은 라자로의 부활 (김용배신부님) |2|  2008-03-08 장병찬 870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