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2755 결혼 생활은 하나의 예술 활동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3-12 이순정 4187 0
62754 환자와 의사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3-12 이순정 4368 0
62753 야생화 같은 주님   2011-03-12 김용대 4247 0
62751 선이신 하느님은 그대 안에 있습니다.   2011-03-12 김중애 3481 0
62750 수위성,   2011-03-12 김중애 3133 0
627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3-12 이미경 82918 0
62747 사순시기는 이벤트 기간이 아니다.   2011-03-12 허윤석 5647 0
62746 그 사람이 아프기 때문입니다.   2011-03-12 허윤석 4096 0
62745 ♡ 영원을 위한 준비 ♡   2011-03-12 이부영 3504 0
62744 사순 제1주일 / 유혹, 그 뿌리 깊은 영혼의 적   2011-03-12 원근식 4618 0
62743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요한16,33   2011-03-12 방진선 3872 0
62742 의인인체 하는 죄인 (루카.5,27-32) |1|  2011-03-12 김종업 3973 0
62741 성무일도 독서 : 성 이레네오 주교의 ‘이단자를 거슬러’에서   2011-03-12 방진선 3184 0
62740 3월12일 야곱의 우물- 루카5,27-32 묵상/ 지금은 예수님과 함께 ... |1|  2011-03-12 권수현 3325 0
62739 3월 12일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3-12 노병규 66119 0
62738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  2011-03-12 주병순 3073 0
62737 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 |2|  2011-03-12 김광자 4726 0
62736 함께 하되 물들지 말라   2011-03-12 김광자 4564 0
62732 "평범함, 단순한, 조용함" - 3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  2011-03-11 김명준 49212 0
62730 단식   2011-03-11 정평화 3564 0
62728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신다는 믿음,   2011-03-11 김중애 3625 0
62727 기쁨이 없는 신앙생활   2011-03-11 김용대 5118 0
62726 제 마음을 모두 차지하여 주십시오.   2011-03-11 김중애 3642 0
62724 (복음묵상) 사랑의 예물과 단식   2011-03-11 노병규 4778 0
62723 (독서묵상) 단식, 무욕의 사랑을 위하여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3-11 노병규 56416 0
6272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1주일 2011년 3월 13일). |1|  2011-03-11 강점수 4825 0
62721 성년(레위기25,1-55) 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1-03-11 장기순 4095 0
627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1-03-11 이미경 1,28325 0
62719 ♡ 기도 ♡   2011-03-11 이부영 4094 0
62718 3월11일 야곱의 우물- 마태9,14-15 묵상/ 오늘도 실패 ! |1|  2011-03-11 권수현 398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