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6549 토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고통의 의미.   2011-08-05 최규성 7843 0
66548 뉴저지에 있는 마돈나 성당 (F11키를...) 바실리카안의 나머지 부분 ...   2011-08-05 박명옥 9180 0
66546 하느님과 사람 - 8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...   2011-08-05 김명준 5756 0
66545 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?   2011-08-05 주병순 3511 0
66543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실 때 [자기 십자가]   2011-08-05 장이수 4230 0
66542 이 아침의 행복을 그대에게 (펌)   2011-08-05 이근욱 4700 0
66541 그로토성지2.   2011-08-05 박명옥 6000 0
6654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19주일 2011년 8월 7일).   2011-08-05 강점수 4863 0
66539 ♡ 한 번쯤 ♡   2011-08-05 이부영 3853 0
66538 금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주님을 미워한 사람들   2011-08-05 최규성 4865 0
66537 떠나 보셔요....머리에서 마음으로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8-05 이순정 4975 0
66536 응답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8-05 이순정 4778 0
66535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05   2011-08-05 김용현 3292 0
66534 겸손의 德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05 박명옥 4662 0
66533 베드로가 불구자를 고치다(사도행전3,1-26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11-08-05 장기순 4314 0
665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8-05 이미경 85316 0
66531 8월5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6,24-28 묵상/ 귀를 기울이며 . ...   2011-08-05 권수현 3775 0
66530 십자가를 사랑하십시오! -반영억신부-(마태오 16,24-28)   2011-08-05 김종업 4987 0
66529 누구 아닌 내가 져야 할 십자가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8-05 노병규 59810 0
66528 하느님의 섭리는 조화를 이루고 계십니다. - (11)   2011-08-05 유웅열 3222 0
66527 8월 5일 연중 제18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8-05 노병규 79120 0
66526 세상을 떠난 친구의 메일 주소 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8-05 오미숙 50510 0
66525 반석이냐 걸림돌이냐? - 8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8-04 김명준 3715 0
66523 그로토 성모 성지3.   2011-08-04 박명옥 4981 0
66522 노블레스 오블리주(Noblesse Oblige ) |1|  2011-08-04 이인옥 7908 0
66521 나는 과연 얼마나 하느님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살았나!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1-08-04 박명옥 4471 0
66520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  2011-08-04 주병순 3442 0
66519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  2011-08-04 이근욱 4661 0
1442 박정일(미카엘) 주교님과의 소중한 인연 |2|  2011-08-04 박관우 6263 0
66518 나의 주님, 나의 하느님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04 박명옥 462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