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2717 3월 11일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1-03-11 노병규 1,74232 0
62716 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.   2011-03-11 주병순 3772 0
62715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가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3-11 박명옥 8247 0
62712 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 |4|  2011-03-11 김광자 9959 0
62711 단식을 한다고? (마태9,14-15) |3|  2011-03-11 김종업 51414 0
62710 ☆ 이런 사람이 좋지요 ☆ |4|  2011-03-11 김광자 4938 0
62708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- 은혜의 보화로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1-03-10 박명옥 5197 0
62714 Re: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- 은혜의 보화로.....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1-03-11 윤덕규 1760 0
62707 "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" - 3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1-03-10 김명준 5558 0
62705 구애됨 없이   2011-03-10 김중애 4021 0
62703 하느님과 단둘이,   2011-03-10 김중애 4122 0
62699 내 모습 그대로 사용하시는 하느님의 사랑   2011-03-10 김용대 5615 0
62698 (독서묵상) 생명을 잘 살려면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1-03-10 노병규 6087 0
62697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- 그리스도의 현존 - 배티 은총의 밤[김웅열 ...   2011-03-10 박명옥 6223 0
62696 성무일도 독서 : 성 대 레오 교황의 강론에서:   2011-03-10 방진선 4453 0
626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3-10 이미경 1,16820 0
62694 천당의 문을 여는 열쇠(루카9,22-25)   2011-03-10 김종업 5198 0
62693 ♡ 묵주기도 ♡   2011-03-10 이부영 6213 0
62692 명상으로 자신을 찾자! |2|  2011-03-10 유웅열 5293 0
62691 3월10일 야곱의 우물- 루카9,22-25 묵상/ 나의 십자가에 이름 ... |2|  2011-03-10 권수현 4505 0
62690 3월 10일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3-10 노병규 1,13621 0
62689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  2011-03-10 주병순 3722 0
62688 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 |2|  2011-03-10 김광자 6326 0
62687 영혼으로 사랑하고 싶습니다 |2|  2011-03-10 김광자 5473 0
62686 사순시기   2011-03-09 허정이 5492 0
62685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"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3-09 박명옥 4874 0
62682 "지금이 바로 은혜의 때요 구원의 날" - 3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1-03-09 김명준 4965 0
62681 배티 성지 은총의 밤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3-09 박명옥 4442 0
62678 그러면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[허윤석 ...   2011-03-09 이순정 5677 0
62677 발 견,   2011-03-09 김중애 4103 0
62675 하느님께서기뻐하실 것만 찾으십시오.   2011-03-09 김중애 432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