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5223 '동굴의 신심' [플라톤의 동굴, 해설] |1|  2008-04-09 장이수 6341 0
35224 존경하올 의원 여러분... |1|  2008-04-09 배기완 4711 0
35226 '정신역동이론' [신심과 신앙] |1|  2008-04-09 장이수 4641 0
35235 4/9 묵상 |1|  2008-04-09 김연자 4881 0
35248 ♡ 좋은 점 말하기 ♡   2008-04-10 이부영 5661 0
35251 모든 승리의 모후이신 마리아   2008-04-10 장병찬 4771 0
35252 역경에 처한 형제에게   2008-04-10 장병찬 5971 0
35254 4/10 복음 단상   2008-04-10 김연자 4521 0
35255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  2008-04-10 주병순 5111 0
35278 신앙문집 3권을 하느님께 바칩니다 |2|  2008-04-11 지요하 4871 0
35285 ♡ 하느님의 사랑 ♡ |1|  2008-04-11 이부영 5091 0
35358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.   2008-04-14 주병순 4491 0
35388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4월 15일   2008-04-15 방진선 5281 0
35394 사진묵상 - 얼굴 둘 곳이 없어서   2008-04-15 이순의 4481 0
35402 '감성계와 지성계' / '인식의 오류' [칸트] |1|  2008-04-15 장이수 5361 0
35418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4월 16일   2008-04-16 방진선 5661 0
35465 “no servant is greater than his master”   2008-04-17 김연자 4611 0
35478 ♡ 마음의 평화 ♡ |1|  2008-04-18 이부영 6321 0
35491 기름재난이 가져온 또 하나의 작은 에피소드 |1|  2008-04-18 지요하 4871 0
35493 개 눈에는 X밖에 보이지 않는다   2008-04-18 김용대 4471 0
35535 버리고서야 얻는 것   2008-04-20 김열우 5691 0
35569 아들에게 주는 잠언2-1   2008-04-21 김열우 5271 0
35582 베풀면 반드시 은총을 받게 되어있다   2008-04-21 김용대 5521 0
35593 장미   2008-04-22 김용대 6301 0
35609 나는 장담할 수 있습니다   2008-04-22 김용대 5101 0
35660 왜 사랑이 계명인가?   2008-04-24 김용대 5271 0
35696 솔론의 십계명   2008-04-25 김용대 5131 0
35730 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.   2008-04-26 주병순 5521 0
35736 절대적 진리 -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  2008-04-26 장병찬 4961 0
35744 [하느님의 손길]   2008-04-27 김문환 48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