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6442 주님과 파도 [ 로고스와 레마 / 오너라 ]   2011-08-01 장이수 4091 0
66440 기도의 리더십 - 8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... |1|  2011-08-01 김명준 4686 0
66439 물덤벙 불덤벙 |3|  2011-08-01 이인옥 4704 0
66438 당신은 왕이로소이다 |1|  2011-08-01 이근욱 3742 0
66437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   2011-08-01 주병순 3601 0
66436 2009년 08월 기도와 찬미의 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01 박명옥 3671 0
66435 바라보는 기쁨.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8-01 이순정 5259 0
66434 당신은 살아있는 전통안에 머물러야 합니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8-01 이순정 4055 0
66433 조용하고 잠잠하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01 박명옥 4051 0
66432 월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눈을 뜨다   2011-08-01 최규성 5646 0
66431 믿음, 그것은 구원 체험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8-01 노병규 5109 0
66430 ♡ 나무처럼 ♡   2011-08-01 이부영 3823 0
664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8-01 이미경 86418 0
66428 연중 제 18주일 - 주임 신부님 강론 중에서....   2011-08-01 유웅열 4356 0
66427 8월 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6,45   2011-08-01 방진선 3571 0
66426 믿음의 사람이 되십시오-반영억신부-(마태오 14,22-36)   2011-08-01 김종업 4545 0
66425 8월1일 야곱의 우물- 마태14, 22-36 묵상/ 힘을 빼자   2011-08-01 권수현 3805 0
66423 섬세함 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8-01 오미숙 4597 0
66422 8월 1일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...   2011-08-01 노병규 56115 0
66421 [생명의 말씀] 뻥이요 ~~~!! -안성철 마조리노 신부님   2011-07-31 권영화 4950 0
66420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01   2011-07-31 김용현 3491 0
66418 빵은 성모님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주신다   2011-07-31 장이수 3491 0
66417 온유의 신비   2011-07-31 김열우 7400 0
66416 만돌린 강물에 빠져보았습니다 / 사진 첨부   2011-07-31 지요하 4450 0
66415 연중 제18주일 - ☆생명의 빵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7-31 박명옥 3791 0
66414 새 날, 새 아침, 새 생명 - 7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  2011-07-31 김명준 3914 0
66413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   2011-07-31 주병순 3171 0
66412 세상의 부(富)와 자녀의 신앙에 대해   2011-07-31 장병찬 3192 0
66411 우리라는 이름만으로도 행복하여라   2011-07-31 이근욱 3730 0
66410 우리의 손을 빌어-반영억신부-(마태오 14,13-21)   2011-07-31 김종업 490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