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6249 "엄마!" 라고 부르며 달려오세요. |1|  2008-05-15 송해사 5971 0
36290 예비신자 복   2008-05-17 조기동 4761 0
36294 주님! 오늘은 정말 당신앞에   2008-05-17 이규섭 4711 0
36296 제자들 앞에서 예수님의 모습이 변하였다.   2008-05-17 주병순 4151 0
36316 주님 앞에서 이렇게.... |1|  2008-05-18 이규섭 3981 0
36327 ♡ 기도로써 두려움을 최소화하기 ♡ |1|  2008-05-19 이부영 6831 0
36330 '아이가 이렇게 된지 얼마나 되었는냐?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8-05-19 정복순 6111 0
36335 주님, 저는 믿습니다.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.   2008-05-19 주병순 4601 0
36357 성모성월에 - 올바른 성모 신심을 위하여   2008-05-20 박수신 7951 0
36358 비밀   2008-05-20 김용대 6121 0
36359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.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, ...   2008-05-20 주병순 4311 0
36363 "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" |2|  2008-05-20 장이수 4241 0
36376 내 편 네 편   2008-05-21 김용대 5241 0
36389 자신을 미워하면 교만하게 되고, 자신을 지나치게 사랑하면 사악하게 된다   2008-05-21 김용대 5061 0
36403 성지 순례 - 바티칸을 가다.(퍼옴)   2008-05-22 유웅열 5141 0
36405 언잰가 언재 일지도 모르는 기억속 어딘가 |1|  2008-05-22 이규섭 4511 0
36410 ♡ 어둠을 몰아내기 ♡   2008-05-22 이부영 5371 0
36412 왜? 왜?   2008-05-22 김용대 4821 0
36415 은총과 재앙 [소금과 개구리] |1|  2008-05-22 장이수 5551 0
36417 사랑의 계약   2008-05-22 이정남 4101 0
36420 귀촉도 <와> 스촨성 [ 중국 ] |1|  2008-05-22 장이수 5101 0
36421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,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...   2008-05-22 주병순 4241 0
36434 5월 23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0, 1-12 묵상/ 혼인의 진정한 ... |2|  2008-05-23 권수현 6411 0
36463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 ...   2008-05-24 주병순 4541 0
36484 성체성혈대축일미사에 기적이...   2008-05-25 정혜진 5811 0
36487 우리들의 님 |1|  2008-05-26 박규미 5051 0
36503 레지오 봉사에 모든 역량을 - 레지오마리애 콘칠리움   2008-05-26 방진선 5231 0
36524 가짜 주인   2008-05-27 김용대 6581 0
36530 [성모성월에 부쳐]   2008-05-27 김윤식 4571 0
36546 ♡ 친구가 가족보다 더 소중할 때 ♡   2008-05-28 이부영 568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