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8270 예수님은 전지전능하신 하느님이다.   2008-08-08 한성호 4731 0
38289 ♡ 하느님의 것 ♡ |1|  2008-08-09 이부영 4991 0
38299 연중 19주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  2008-08-09 신희상 4481 0
38314 8월 1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4, 22-23/ 렉시오 디비나에 따 ... |4|  2008-08-10 권수현 5441 0
38317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   2008-08-10 주병순 5411 0
38321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49 - 54항)   2008-08-11 장선희 4971 0
38335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 55 - 59항)   2008-08-12 장선희 4351 0
38336 봉헌준비 제 9일, 거짓과 위선   2008-08-12 장선희 4541 0
38365 봉헌 준비 제 10 일, 자유에 대한 무절제한 갈망 |2|  2008-08-13 장선희 4871 0
38366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 60항 - 67항)   2008-08-13 장선희 4981 0
38371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.   2008-08-13 주병순 4251 0
38374 듣는 모태와 지키는 가슴 ['말씀의 살'과 '마음의 교환'] |5|  2008-08-13 장이수 4331 0
38390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(제 68 - 77항) |2|  2008-08-14 장선희 5411 0
38417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,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 ...   2008-08-15 주병순 5021 0
38418 '인사말을 들을 때에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8-08-15 정복순 4861 0
38421 기도의 힘   2008-08-15 임은정 6151 0
38449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제2장   2008-08-16 장선희 6391 0
38450 봉헌 준비 둘째 시기 제 1주 제 1 일, 자신에 대한 인식   2008-08-16 장선희 3681 0
38451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 83 - 89항)   2008-08-16 장선희 4621 0
38468 아, 여인아!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.   2008-08-17 주병순 6071 0
38481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, 너의 재산을 팔아라. 그러면 네가 하늘에 ...   2008-08-18 주병순 4981 0
38493 봉헌 준비 둘째 시기 1 - 제 4일, 이기심 |2|  2008-08-19 장선희 4551 0
38494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120 - 134 항) |2|  2008-08-19 장선희 4801 0
38502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 ...   2008-08-19 주병순 5141 0
38512 봉헌 준비 둘째 시기 1 - 제 5일, 교만 |2|  2008-08-20 장선희 5061 0
38513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135 - 150 항) |2|  2008-08-20 장선희 5481 0
38527 아니면,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   2008-08-20 주병순 5791 0
38531 스카풀라의 의미   2008-08-20 박명옥 7111 0
38533 백년이 지나도 시들지 않는 사랑   2008-08-20 박명옥 7211 0
38551 기도하는 사람은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고, 단식하는 사람은 악을 두려워하 ...   2008-08-21 박명옥 2,3841 0
38573 성모님께서 사랑하시는 아들사제들에게 |1|  2008-08-22 박명옥 1,110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