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6330 비 오는 날 함께 바치고 싶은 기도   2011-07-28 김미자 4845 0
66329 나의 곳간은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7-28 노병규 5725 0
66328 7월28일 야곱의 우물-마태 13,47-53 묵상/ 새것을 꺼내십시오   2011-07-28 권수현 4736 0
66327 ♡ 불을 켜고 ♡   2011-07-28 이부영 4343 0
66326 빈 콩깍지 -반영억신부-(마태오 13,47-53)   2011-07-28 김종업 9596 0
66323 고통이라는 걸림돌 - 5) 난처한 물음   2011-07-28 유웅열 3852 0
66322 요셉 신부님의 때 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7-28 오미숙 5526 0
663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7-28 이미경 84814 0
66320 7월 28일 연중 제17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1-07-28 노병규 81412 0
66319 하느님의 사랑의 정의(definition)에 대하여 |2|  2011-07-28 소순태 3411 0
66318 고통의 사랑이 아닌, 사랑의 고통 [하늘 나라의 제자]   2011-07-28 장이수 3840 0
66317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28   2011-07-28 김용현 3061 0
66315 오상의 비오 성인의 마지막 전투 - 구마하는 장면 ( St. Padre ...   2011-07-27 장병찬 4311 0
66314 의인들 가운데 - 악한 자들 [다른 보물] |1|  2011-07-27 장이수 3230 0
66312 ☆아름다운 성모순례지 감곡☆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7-27 박명옥 1,1330 0
66311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-퍼온글   2011-07-27 이근욱 4591 0
66310 ☆선입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7-27 박명옥 4761 0
66309 파격의 신비   2011-07-27 김열우 5160 0
66308 어느 신부의 휴식년 |1|  2011-07-27 박명옥 8133 0
66307 나날이 새로운 삶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7-27 노병규 5857 0
66306 그가 악인 이라면 기도한후 다시 보십시오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7-27 이순정 5065 0
66305 사랑하는 사람은 눈을 감아도 보인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7-27 이순정 5669 0
66303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   2011-07-27 주병순 3171 0
66302 수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누가 문제인가.   2011-07-27 최규성 4969 0
66301 7월 2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이사30,15 |1|  2011-07-27 방진선 3371 0
66300 ♡ 해바라기 ♡   2011-07-27 이부영 4383 0
66299 보물을 찾아라 -반영억라파엘신부-(마태오 13,44-46)   2011-07-27 김종업 5177 0
662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7-27 이미경 86215 0
66297 7월27일 야곱의 우물- 마태13,44-46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 ...   2011-07-27 권수현 3985 0
66296 고통이라는 걸림돌 - 4) 가면   2011-07-27 유웅열 386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