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38593	그들은 말만하고 행동하지는 않는다.	2008-08-23	주병순	441	1	0
38598	산상 설교 |2|	2008-08-23	박명옥	488	1	0
38604	♡ 내 아들 사제를 지켜다오 ♡ |1|	2008-08-23	이부영	580	1	0
38617	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	2008-08-24	주병순	538	1	0
38624	사랑 |2|	2008-08-25	박명옥	618	1	0
38638	불행하여라,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!	2008-08-25	주병순	508	1	0
38640	"순수를 향한 동경" - 8.25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	2008-08-25	김명준	419	1	0
38643	우리는 어머니 품안과 망토 아래 보호되고 있는 소중한 자녀들입lj ... |1|	2008-08-26	박명옥	466	1	0
38656	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, 의로움과 자비와 신의를 실행해야만 했다 ...	2008-08-26	주병순	632	1	0
38663	수도원24시	2008-08-26	허정이	532	1	0
38664	마리아 생애	2008-08-26	허정이	429	1	0
38665	음악 / 영화 "Mission" 불후의 명곡들	2008-08-26	허정이	496	1	0
38666	가톨릭 신학교 150년만에 공개	2008-08-26	허정이	561	1	0
38678	♡ 기쁨을 보살피는 기도 ♡ |1|	2008-08-27	이부영	729	1	0
38682	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이다.	2008-08-27	주병순	423	1	0
38697	♡ 행복을 주는 기쁨 ♡ |1|	2008-08-28	이부영	601	1	0
38731	♡ 함께 일하는 공동사목 협의회 ♡ |1|	2008-08-30	이부영	463	1	0
38743	♡ 기쁨을 만드는 일 ♡	2008-08-30	이부영	539	1	0
38748	♡ 이별! ♡	2008-08-30	이부영	585	1	0
38751	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,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	2008-08-30	주병순	540	1	0
38769	남의 마음에 그려진 내 그림	2008-08-31	김열우	599	1	0
38772	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, 자신을 버려야 한다.	2008-08-31	주병순	470	1	0
38788	몸부림의 대가 |1|	2008-09-01	김용대	581	1	0
38791	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. 어 ...	2008-09-01	주병순	472	1	0
38813	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	2008-09-02	주병순	580	1	0
38834	'장모가 심한 열에 시달리고 있어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	2008-09-03	정복순	640	1	0
38840	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.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 ...	2008-09-03	주병순	536	1	0
38847	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- 마태 12,30	2008-09-03	방진선	534	1	0
38872	카나다와 미국 국경사이에 섬	2008-09-04	박명옥	509	1	0
38873	기나긴 인생의 길잡이	2008-09-04	김용대	679	1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