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8885 ♡ 마음이라는 밭 ♡ |1|  2008-09-05 이부영 7581 0
38892 늙지않는 방법 10가지 |1|  2008-09-05 박명옥 7521 0
38895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.   2008-09-05 주병순 5211 0
38898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-이사 40,31 |1|  2008-09-05 방진선 6471 0
38899 고통 속에서 예배를 드리게 된다 |1|  2008-09-05 김용대 6111 0
38900 하느님께 무슨 말씀을 드릴 것인가?   2008-09-05 김용대 6151 0
38918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?   2008-09-06 주병순 4761 0
38921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= 마태 19,23 |1|  2008-09-06 방진선 4451 0
38937 예수님은 훌륭한 패배자셨다 |1|  2008-09-07 김용대 5561 0
38942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.   2008-09-07 주병순 4361 0
38948 성모님의 발현지와 메시지   2008-09-07 박명옥 5231 0
38964 봉헌 33일 - 성모님께 대한 봉헌 미사와 예절 |2|  2008-09-08 장선희 4371 0
38965 봉헌문 - 몽포르의 성 루도비코의 봉헌 기도문 |2|  2008-09-08 장선희 5601 0
38967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.   2008-09-08 주병순 6001 0
38973 라살레뜨에서의 성모님 발현(2)   2008-09-08 박명옥 5341 0
38974 정직함의 대가   2008-09-08 김용대 6681 0
38990 '산에서 내려가 평지에 서시니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8-09-09 정복순 5031 0
38991 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. 그리고 사도라고도 부르신 ...   2008-09-09 주병순 5001 0
39025 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 불행하여라, 너희 부유한 사람들! |2|  2008-09-10 주병순 4601 0
39026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21,43   2008-09-10 방진선 5091 0
39029 사랑과 함께 님께서 주신 풍성한 수확   2008-09-10 김경애 5231 0
39032 십자가의 길과 오체투지 |5|  2008-09-10 장이수 5391 0
39037 라살레뜨에서의 성모님 발현 4 |2|  2008-09-10 박명옥 5521 0
39058 라살레뜨 발현 (5 ) |1|  2008-09-11 박명옥 4781 0
39068 ♡ 성장을 위한 정직 ♡ |1|  2008-09-12 이부영 5121 0
39074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?   2008-09-12 주병순 5041 0
39102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루카16,9   2008-09-13 방진선 4141 0
39105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'주님, 주님!' 하고 부르면서, 내가 말하는 것 ...   2008-09-13 주병순 4561 0
39121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 |1|  2008-09-14 주병순 5561 0
39123 정반대의 응답   2008-09-14 노병규 52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