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4442 하느님을 떠나지 말라!   2011-05-13 이부영 4426 0
64441 "영원한 삶" - 5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  2011-05-13 김명준 3746 0
64440 부활을 믿는 다는 것,   2011-05-13 김중애 3531 0
64438 부활 제3주간 - 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5-13 박명옥 4202 0
64439 Re:부활 제3주간 - 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  2011-05-13 박명옥 2443 0
64437 중년의 아름다움은 깨달음에 있습니다 -펌   2011-05-13 이근욱 5222 0
64436 ♥불안과의 대화   2011-05-13 김중애 4582 0
64435 가난에 대한 사랑이 덕이다.   2011-05-13 김중애 4740 0
6443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부활 제4주일 2011년 5월 15일)   2011-05-13 강점수 4074 0
64432 말미암은 존재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3|  2011-05-13 노병규 59315 0
64431 영양을 보충하라 -*반영억라파엘신부*-(요한 6,52-59) |2|  2011-05-13 김종업 5509 0
644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1-05-13 이미경 1,24724 0
64429 율법에서 해방된 그리스도인(로마서7,1-25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1-05-13 장기순 4456 0
64428 우울증은 치유될 수 있다. |1|  2011-05-13 유웅열 4434 0
64427 ♡ 평범한 생활 ♡   2011-05-13 이부영 4105 0
64426 부활제3주간금요일 성무일도 독서 : 성 에프렘 부제의 강론에서   2011-05-13 방진선 3592 0
64425 5월13일 야곱의 우물- 요한6,52-59 묵상/ 참된 변화   2011-05-13 권수현 3826 0
64424 5월 13일 레지오 콘칠리움 오늘의 묵상   2011-05-13 방진선 3301 0
64423 ⊙말씀의초대⊙   2011-05-13 김중애 3750 0
64422 5월 13일 부활 제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5-13 노병규 98820 0
64421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  2011-05-13 주병순 3503 0
64420 거짓말 이야기.. |1|  2011-05-12 김창훈 4699 0
64419 5월 1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2코린9,6 |1|  2011-05-12 방진선 3512 0
64417 부활 제3주간 - 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5-12 박명옥 4093 0
64418 Re:부활 제3주간 - 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  2011-05-12 박명옥 2762 0
64416 내 영혼의 양식이 되어...   2011-05-12 노병규 4716 0
64412 부활 제3주간 - 이 모든 일의 증인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1-05-12 박명옥 4074 0
64410 믿는 사람은 승리함,   2011-05-12 김중애 6726 0
64408 오늘은 위한 기도 / 이채 (퍼온글)   2011-05-12 이근욱 4352 0
64407 알렐루야!!! 아멘~ |8|  2011-05-12 김희경 5055 0
64405 "참 자유인" - 5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1-05-12 김명준 3848 0
64403 |1|  2011-05-12 이재복 339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