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9739 두려움이 평화로 바뀌었다   2008-10-08 김용대 5881 0
39772 좋고 나쁜 것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! |6|  2008-10-09 유웅열 5884 0
40071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? |1|  2008-10-19 방진선 5881 0
40799 11월 1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7, 1-6 묵상/ 임종자를 위해 ... |6|  2008-11-10 권수현 5886 0
40903 일원론과 단일론, 죽은 영혼과의 통교 [발또르따의 매력] |3|  2008-11-13 장이수 5881 0
42829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2 테살 3,3   2009-01-11 방진선 5880 0
42988 용서란?   2009-01-16 신옥순 5882 0
43113 그래도 희망은 있다 |6|  2009-01-21 박영미 5888 0
4388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9-02-17 김광자 5885 0
43905 Re:故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의 명복을 빕니다 |1|  2009-02-17 김광자 3571 0
44453 [기도 맛들이기] 향심기도<3> - 이승구 신부님   2009-03-08 노병규 5881 0
44489 하느님의 사랑-아가페 |18|  2009-03-10 박영미 58810 0
45365 나의 묵상:십자가의길 1처 |1|  2009-04-13 김상환 5881 0
45864 사도 바오로의 고통과‘한(恨)’의 영성   2009-05-05 노병규 5889 0
46767 6월 13일 토요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...   2009-06-12 노병규 58814 0
47165 ♡ 하느님의 섭리 ♡   2009-06-30 이부영 5882 0
48240 하느님께서는 인간의 의견을 존중하신다   2009-08-11 김용대 5883 0
49723 신부님의 고백을 들으려고 왔습니다   2009-10-08 김용대 5882 0
50298 ♡ 성모님의 시선 ♡   2009-10-30 이부영 5882 0
50783 명동성당앞에서   2009-11-18 심현주 5880 0
51278 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.   2009-12-07 주병순 5881 0
51495 행복을 주는 사람들 |6|  2009-12-17 김광자 5884 0
52014 <위대한 침묵>을 보고 나서 |1|  2010-01-05 김용대 5884 0
53094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|4|  2010-02-12 김광자 5882 0
56743 잘 죽기 위한 기도   2010-06-21 김중애 5881 0
5761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5|  2010-07-29 김광자 5884 0
58967 아무리 어두워도 ... |1|  2010-10-03 노병규 5885 0
61082 또 한 해를 보내며 - 이해인 |6|  2010-12-30 김광자 5889 0
61128 주님 공현 대축일/말씀 자료:강 길웅 신부   2011-01-01 원근식 5886 0
61200 배티 성지 - 송년미사   2011-01-05 박명옥 5881 0
61206 Re:배티 성지 - 왜 사진이 안보이나요   2011-01-05 민영덕 3560 0
61207 Re:배티 성지 - 송년미사   2011-01-05 김명자 2130 0
61683 저를 키우소서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1-28 노병규 588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