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6126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20   2011-07-20 김용현 3491 0
66125 예수님의 아버지, 우리 아버지 [성모님/화요일] |1|  2011-07-19 장이수 3570 0
66124 미주 뉴욕판 한국일보에 성령대회기사가 실렸어요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1-07-19 박명옥 3750 0
66122 이루어지는 예언과 사랑의 우상 [수,목]   2011-07-19 장이수 3130 0
66121 [동영상] 아베 마리아 ( Ave Maria Stella )   2011-07-19 장병찬 3381 0
66120 [동영상] 교황님과 트위트 ( Pope and Tweet )   2011-07-19 장병찬 3441 0
66119 예수님의 가정에 속한 우리들 - 7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1-07-19 김명준 3976 0
66116 주님의 기도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7-19 박명옥 5892 0
66115 관계의 재편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2|  2011-07-19 노병규 64713 0
66114 연중 제16주간 - 주님 안에서의 '쉼'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  2011-07-19 박명옥 4071 0
661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7-19 이미경 84514 0
66112 야곱은 라반과 살 때 왜 기도 하지않았나?(묵상) |4|  2011-07-19 이정임 5205 0
66110 ♡ 용서하세요. ♡   2011-07-19 이부영 4373 0
66109 화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/ 죽음의 빵   2011-07-19 최규성 4395 0
66106 꿈이 있는 당신은 늙지 않습니다 (펌글) |3|  2011-07-19 이근욱 4833 0
66105 고통이라는 걸림돌 - 배 영 호 베드로 신부 옮김.   2011-07-19 유웅열 5993 0
66103 가난한 마음의 신비   2011-07-19 김열우 4663 0
66102 7월19일 야곱의 우물- 마태12,46-50 묵상/ 가족 |1|  2011-07-19 권수현 4024 0
66101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 ...   2011-07-19 주병순 3791 0
66100 형제와 자매, 어머니를 얻다-반영억 라파엘 신부-(마태 12,46-50 ... |1|  2011-07-19 김종업 6117 0
66098 7월 19일 연중 제16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1-07-19 노병규 83317 0
66097 행과 불행의 경계/ 최강 스테파노신부 |1|  2011-07-19 오미숙 53010 0
66095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19   2011-07-18 김용현 3512 0
66093 성 미카엘 (Saint Michael)   2011-07-18 장병찬 3831 0
66089 감사합니다. |1|  2011-07-18 이정임 4176 0
66085 주님의 표징 - 7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...   2011-07-18 김명준 4508 0
66084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날 것이다.   2011-07-18 주병순 3461 0
66083 연옥에 관한 황당무계한 괴설에 현혹되지 마시길 바랍니다 |14|  2011-07-18 박여향 5194 0
66087 Re:"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"의 뜻.< 송두석(pedro12)   2011-07-18 김종업 3130 0
66080 표징 중의 표징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1-07-18 노병규 63711 0
66079 ♡ 기도 ♡   2011-07-18 이부영 509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