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4356 [아침묵상] 십자가 이야기1 |1|  2011-05-11 노병규 6588 0
64355 부활제3주간수요일 성무일도 독서 : 순교자 성 유스티노의 그리스도인을 ...   2011-05-11 방진선 3492 0
64354 5월 1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2,35 |3|  2011-05-11 방진선 3681 0
64353 5월 11일 레지오 콘칠리움 오늘의 묵상 |1|  2011-05-11 방진선 3401 0
64351 ♡ 목마름 ♡   2011-05-11 이부영 3794 0
64348 5월11일 야곱의 우물- 요한6,35-40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  2011-05-11 권수현 4084 0
64347 말씀의초대⊙ |1|  2011-05-11 김중애 3242 0
64346 5월 11일 부활 제3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5-11 노병규 1,22125 0
64345 아버지의 뜻은,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.   2011-05-11 주병순 3762 0
64344 마음이 아름다워야 삶이 아름답습니다 / 이채--펌   2011-05-11 이근욱 3952 0
64343 부활 제3주일 - 강론 말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5-10 박명옥 4301 0
64342 선교를 위한 기도,   2011-05-10 김중애 5301 0
64340 2011년 5월 배티 은총의 밤   2011-05-10 박명옥 3511 0
64339 ♥기도에 있어서 큰 걸림돌은 분심이다.   2011-05-10 김중애 4971 0
64337 고해에 대해   2011-05-10 김중애 4351 0
64336 삶의 참된 질,   2011-05-10 김중애 4670 0
64335 ☆생명의 빵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5-10 박명옥 4732 0
64334 거기서 그것과 하나 되시게.   2011-05-10 김장섭 3521 0
643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1-05-10 이미경 1,06122 0
64332 오월 |3|  2011-05-10 이재복 3606 0
64331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 ...   2011-05-10 주병순 3152 0
64330 우상화, 사유화, 권력화에 대한 반성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5-10 노병규 44311 0
64328 "내가 생명의 빵이다." - 5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11-05-10 김명준 3956 0
64326 그 맛이 감미로워~*반영억라파엘신부 (요한6,30-35)   2011-05-10 김종업 4574 0
64324 나는 무엇을 찾고 있는가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5-10 노병규 54311 0
64323 ♡ 함께 ♡   2011-05-10 이부영 3352 0
64322 5월10일 야곱의 우물- 요한 6,30-35 묵상/ 일상생활이 바쁘다고   2011-05-10 권수현 3524 0
64321 ⊙말씀의초대⊙   2011-05-10 김중애 3300 0
64320 부활제3주간화요일 성무일도 독서 :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의 강론에서   2011-05-10 방진선 3932 0
64319 5월 1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묵상 : 요한5,44   2011-05-10 방진선 332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