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54 그리스도의 시와 요리강령에 기록된 전설   2006-12-08 최종환 6220 0
853 사탄이 결박되어 갇히는 천년왕국   2006-12-08 최종환 9110 0
851 혼돈을 알아 주시고.. |3|  2006-12-07 최윤숙 6471 0
850 제가 선택된 사람일까요! |8|  2006-12-04 이은희 4,0003 0
849 아일렌 죠지여사와 치유(성서의 갈증이 풀린 사람이 있습니다.) |3|  2006-12-04 최종환 1,1560 0
848 성서에서 “깨어라!” 소리를 체험하고 |2|  2006-12-04 최종환 1,0700 0
847 한아름의 빛이 저 하늘에서 머리 속으로 들어옴 |1|  2006-12-04 최종환 8580 0
846 내가 흘리는 눈물.. |10|  2006-12-02 이은희 2,4012 0
862 Re:내가 흘리는 눈물..   2006-12-14 임소영 6300 0
844 마음속에 동이 틈을 체험함(베드로 2서 1장 19절)   2006-11-30 최종환 8840 0
843 주께서 땅에 무엇인가 쓰고 계셨다.   2006-11-30 최종환 6820 0
841 진정으로 하느님을 사랑하는가? |2|  2006-11-30 노종인 7571 0
842 Re:진정으로 하느님을 사랑하는가?   2006-11-30 김하영 3940 0
840 |4|  2006-11-27 이희수 1,5760 0
839 십자가의 요한성인의 어둔 밤 싯귀를 깨달음 |1|  2006-11-26 최종환 7710 0
838 어둔 밤(능동적 밤과 수동적 밤)을 깨달음   2006-11-26 최종환 9270 0
837 주님은 언제나 사랑하시고계시지요   2006-11-26 송정운 7410 0
836 생명수의 강<새 예루살렘>을 깨달음   2006-11-24 최종환 6250 0
835 생명의 책   2006-11-24 최종환 6670 0
834 묵주기도은혜로메주고리에다녀왔어요^^ |4|  2006-11-23 김원선 1,0251 0
833 주님께서 기도를 들어 주셨습니다. |4|  2006-11-22 심재성 1,9054 0
831 십 사만 사천 명이 부른 노래를 깨달음   2006-11-20 최종환 8050 0
830 열처녀의 비유를 깨달음   2006-11-20 최종환 1,1330 0
829 1년새 세명의 아가를 데려가신 주님...이제는 아빠까지...ㅠ.ㅠ |4|  2006-11-17 김진형 1,1990 0
828 유다에 있는 사람들은 산으로 도망가라. (독자는 알아 들으라.)   2006-11-16 최종환 1,0410 0
827 에제키엘서를 깨달음   2006-11-16 최종환 6350 0
826 필라델피아 교회에 보내는 말씀을 깨달음   2006-11-13 최종환 7140 0
823 집회서를 읽다 지혜를 체험하고.... |5|  2006-11-09 최종환 1,2370 0
820 666 적그리스도   2006-11-07 최종환 1,6990 0
818 되돌아 온 악령   2006-11-05 최종환 1,8190 0
815 9일기도에 대하여 잠시 의견 들어보렵니다. |5|  2006-10-19 김옥련 1,6401 0
814 믿음의 길 - 향심기도 - 신앙체험 |3|  2006-10-11 유웅열 3,222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