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0597 집회서 제19장 1-30   2008-11-04 박명옥 5301 0
40603 이렇게 말하고 저렇게 행동하는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  2008-11-04 김용대 7171 0
40607 예수의 5살 이후 어린 시절 [발또르따만 했던 게 아니다] |4|  2008-11-04 장이수 5311 0
40608 '그노시스(영지)주의'자들의 정신이 이 글 안에 있다 |5|  2008-11-04 장이수 5131 0
40613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야고 4,8   2008-11-04 방진선 6161 0
40620 축일 : 11월 4일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  2008-11-05 박명옥 6081 0
40622 연중 31주 수요일-사랑의 의지를   2008-11-05 한영희 6921 0
40634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어떠한 종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  2008-11-05 방진선 5301 0
40637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   2008-11-05 주병순 4921 0
40645 옷타비오의 금서와 뉴 에이지의 결합 |1|  2008-11-05 장이수 5571 0
40647 사랑이라는 마음의 꽃   2008-11-05 박명옥 5641 0
40655 말씀과 성체 [가톨릭 새 복음화, 베네딕토16세교황] |3|  2008-11-05 장이수 6161 0
40661 발또르따의 예수님 악용 및 잠언 성경 도용   2008-11-06 장이수 6001 0
40662 행복 |7|  2008-11-06 박영미 5461 0
40670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7   2008-11-06 김명순 6471 0
40682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  2008-11-06 주병순 6001 0
40685 우아하고 멋진,   2008-11-06 김열우 5091 0
40688 '마리아는 주님이다' 가톨릭 운동 [이단 학습장] |1|  2008-11-06 장이수 9661 0
40689 "주님의 어머니이시기 때문에 주님과 같다" |1|  2008-11-06 장이수 3321 0
40694 우리가 잊고 사는 행복 |3|  2008-11-06 박보명 5981 0
4070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8   2008-11-07 김명순 5151 0
40706 ♡ 존재의 응답 ♡   2008-11-07 이부영 5751 0
40720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/제3일-결단 |4|  2008-11-07 조영숙 4931 0
40759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, 누가 너희에게 참된 ...   2008-11-08 주병순 7631 0
40761 두 친구 이야기 |1|  2008-11-08 김열우 6671 0
4077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9   2008-11-09 김명순 4941 0
40785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2, 15   2008-11-09 방진선 6741 0
4079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0   2008-11-10 김명순 4831 0
40807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"회개합니다." 하면, 용서해 주어 ... |2|  2008-11-10 주병순 5071 0
40834 그리스도의 향기   2008-11-11 이상윤 7061 0
40838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.   2008-11-11 주병순 5311 0